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인 불멸의전사 후속작 '불멸의전사2'가 베일을 벗었다.
레드사하라스튜디오(대표 이지훈)는 지난 3일 서울 청담 엠큐브에서 모바일 신작 '불멸의전사2:위너스' 기자간담회를 열고 게임 소개 및 인게임 사진을 공개했다.
'불멸의전사2'는 전작의 게임성을 뛰어넘기 위해 1년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준비한 레드사하라스튜디오의 신작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영웅 수집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화려한 그래픽, 길드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게임 내에는 250여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각각의 영웅들은 다양한 외형과 스킬을 지니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신비로운 세계관, 각 종족 스토리와 상성, 화려한 그래픽, 영웅을 강화시킬 수 있는 7별자리, 길드 레이드 등의 콘텐츠를 특징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