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럴캣츠가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시네파크에서 열린 오프라인 유저행사 '신년맞이 와글와글 하스스톤'에 제이나와 리아드린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제이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한 타샤(오고은)와 리아드린 분한 도레미(이혜민)은 별도로 마련된 포토월에서 관람객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도왔으며, 메인 스테이지에서 또 한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동계 챔피언십 결승 외에도 플레이어간의 자유로운 카드 대결, 전설 플레이어들의 덱 상담, 이벤트 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다음은 스파이럴캣츠의 코스프레를 담은 사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