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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트리오브세이비어, 서비스 첫날 흥행 청신호…기대작 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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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박지원)에서 서비스하고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한 MMORPG '트리오브세이비어'가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17일 공개시범 테스트를 시작한 '트리오브세이비어'는 PC방 점유율 18위를 기록하며 서비스 첫날 20위권 내 안착했다.

게임에서는 접속자가 몰리며 접속 대기열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17일 오후 6시 40분과 11시 40분에 추가 서버를 오픈하며 점차 안정화를 찾아가는 모습이다. 게임 서버는 처음 3개로 시작해 현재 5개다.



'트리오브세이비어'는 동화적인 그래픽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다양한 직업군과 높은 자유도를 선보이는 오픈 월드 MMORPG로, 캐릭터 육성을 통한 RPG 본연의 재미를 강조했다.

이번 공개시범 테스트에서는 최대 280레벨까지의 콘텐츠가 오픈되며, 약 200개 이상의 맵과 1700종 이상의 몬스터가 추가됐다. 또한 길드간 전쟁을 펼칠 수 있는 길드 시스템과 7단계 신규 직업도 선보인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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