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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아직 늦지 않았다…17년 전 재미와 감성 그대로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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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늦은 걸까?'

올해로 서비스 17주년을 맞이한 '리니지'를 다시 시작하기란 결코 쉽지 않아 보인다. 기존 이용자와의 간격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걱정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을 위해 내놓은 이벤트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빛나는 빈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들이 17년 전의 재미와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이용자나 90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지 않는 이용자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7일 15시간 무료 이용권과 이용자 계정 생성 연도에 따라 최대 +9무기, +8방어구 등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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