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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샤이야' IP 기반의 100대100 전투 담은 '샤이야 워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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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박지원)은 8일 신작 온라인 캐주얼 대전 게임 '샤이야 워즈(Shaiya Wars)'의 타이틀을 최초 공개하고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샤이야 워즈'는 원작 '샤이야'의 IP(지식재산권)를 기반해 대규모 PvP를 핵심 콘텐츠로 한 게임으로, '마비노기' '샤이야' 개발에 참여했던 최광주 디렉터가 이끄는 작품이다.
 
헬레니즘(Hellenism)과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최대 100대100 대규모 대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연내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최광주 넥슨 디렉터는 "대규모 전쟁을 특화한 게임으로, 다양한 층의 유저들이 보다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샤이야 워즈' 티저 사이트(sw.nexon.com)에는 캐릭터 실루엣도 함께 공개됐다.

조상현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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