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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헌터' 중화권&동남아 지역에서 잔잔한 인기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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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트롤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대난투RPG가디언헌터’가 2일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일 전했다.
 
'가디언헌터'는 지난 7월, NHN엔터테인먼트가 소싱 및 개발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원빌드’ 전략으로 여러 국가에 선보인 게임으로 지난 7월 말 18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약 한달만에 300만을 돌파한 것.
 
관련해 회사 측은 "게임의 총 매출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중국과 태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매출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디언헌터'는 앱 분석과 시장 데이터를 제공하는 앱애니에 따르면 9월 2일자 구글플레이 게임부문 매출 순위에서 29위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가디언헌터는 3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진화시스템을 개편하고 새로운 가디언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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