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아이온이 전장 이벤트 '배틀필드'를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배틀필드'는 ‘요르문간드의 진격로’와 ‘격전지 드레드기온’에서 진행되는 전장 이벤트로 전투의 재미 외에도 다양한 보상과 혜택이 주어진다.
이용자들은 '전장의 보물 상자' 이벤트에서 깜짝 스폰하는 ‘어비스의 보물 상자’를 열면 ‘무인의 도복’, ’타타르의 무기’, ’강화석’, ‘전투 소모품’ 등 다양한 보너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 '전장의 정예 부대' 이벤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파티를 소개하고 최초 공개되는‘수도사의 혼’ 의상을 제공한다. 매일 라이브/마스터 서버 각 1개 파티의 12명을 선정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