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가 서비스하는 웹 MMORPG ‘만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월 19일 밝혔다.
‘만세’는 유명 무협 소설작가 ‘김용’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무협 MMORPG로 ‘환생’ ‘분신’ ‘사제’ 등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된 시스템이 장점이다. 여기에 작가 ‘김용’의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소오강호’ 등 유명소설을 배경 스토리로 삼은 몰입도 높은 퀘스트(미션)와 화려한 무공 효과, 박진감 넘치는 PK 등 다양한 재미요소를 갖추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만세’의 공개서비스(OBT)와 함께 채널링 사이트를 오픈하고, 게임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공하는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동안 이엔피게임즈와 총 7종의 게임을 함께 서비스한 네오위즈게임즈는 앞으로 더욱 공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게임의 성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웹 MMORPG ‘만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피망 공식 채널링 페이지(http://ms.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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