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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리버스월드' 거침없다…구글 최고 매출 9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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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모바일게임 '리버스월드'가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의 신작 '리버스월드'가 출시 5일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9위에 올랐다.

리버스월드는 PVE(이용자와 PC간 대결) 및 PVP(이용자간 대결) 등 호쾌한 전투 콘텐츠를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2D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넷마블게임즈 모바일 RPG 사상 최고 기록인 30만 사전등록을 달성하는 등 출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출시 첫날인 19일 이용자 급증으로 20개 서버를 증설한데 이어 22일에는 최고매출 20위권에 등극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리버스월드'의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넷마블게임즈는 현재 캐릭터 생성부터 최고 레벨까지 총 12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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