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네오위즈 신작 FPS '블랙스쿼드', 카운트다운 매치 시작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 중인 신작 FPS(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에 유명 클랜 간 경기인 ‘카운트다운 매치’의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매치는 공개서비스를 준비중인 ‘블랙스쿼드’가 FPS 클랜 고수들의 플레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특장점을 어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운트다운 매치’에는 유명 FPS 게임 클랜인 ‘E1 Family’, ‘Let’sBe’, ‘stimpack'Five’, ‘resun`z’, ‘crazy4u’, ‘꽃라인’, ‘1st-generation’, ‘UlsaN_Clan’ 등 총 8개팀이 참여했다. 경기 영상은 27일, 29일, 31일, 11월 7일 등 총 4회로 나눠 공개될 예정이다.

금일 공개된 첫 번째 영상은 FPS의 전설로 불리는 ‘E1 Family’와 ‘Let’sBe’ 클랜의 매치였다. 특히 양 클랜의 팀장 김솔(E1 Family)과 김경진(Let’sBe)은 서로 사제지간으로 스승과 제자의 경기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Let’sBe’ 클랜의 김경진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상당히 재미있게 즐겼다. 지금까지 해본 타 FPS 게임과 이질감이 없어서 좋았다”며, “다양한 화기를 활용할 수 있어 기존 게임보다 더 다채로운 전략이 나올 것 같다. 정식 대회가 생긴다면 참가하고 싶다”고 평가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조선 창간15주년 특집 기사 한방에 보기
게임의 매력女 팀제이코스 파판14 코스프레 선봬
웹툰 게임회사 여직원들 작가를 만.나.다!
[기획연재] 게임의 未來, PC온라인-모바일 시장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