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최근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에서 개발 중인 신작 FPS(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의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홍보 영상 2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블랙스쿼드’가 전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PC방에서 FPS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상황을 CF 패러디를 통해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블랙스쿼드’의 장점인 팀플레이의 재미를 코믹하게 표현하고 있어, FPS장르 이용자들에게 공감과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블랙스쿼드’는 지난 테스트에서의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신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올 하반기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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