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오고은이 '바니걸 리븐'으로 변신했다.
스파이럴캣츠는 지난 30일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 캐릭터 '전투토끼 리븐'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전투토끼 리븐'은 리그오브레전드 내 챔피언인 리븐의 스킨 중 하나로 많은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스파이럴캣츠는 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 의상제작 및 코스프레를 진행하는 국내 전문 팀 가운데 하나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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