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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女마법사 4인방 더 강력해진다 '2차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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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 ‘여마법사’의 2차 각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아크메이지’, ‘문엠프레스’, ‘트릭스터’, ‘벨라트릭스’ 등 여마법사 1차 각성 캐릭터가 ‘오버마인드’, ‘이클립스’, ‘지니위즈’, ‘아슈타르테’ 등의 2차 각성 캐릭터로 새롭게 등장한다.

먼저 새로운 마법의 경지를 개척한 ‘오버마인드’는 ‘화(火)’, ‘수(水)’, ‘명(明)’, ‘암(暗)’ 등의 속성 융합을 통해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넓은 범위의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신비한 힘을 품은 ‘이클립스’는 달의 힘을 이용해 기존 소환수를 강화시키고, 새로운 소환수 ‘라모스’와 함께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또 돌아온 천재 마도(魔道)학자 ‘지니위즈’는 무한의 순환을 상징하는 ‘우로보로스(Ouroboros)’를 형상화 한 거대 탑승물을 이용해 다양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으며, ‘아슈타르테’는 기존 속성들을 융합, 발전시켜 더욱 화려하고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게 된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9월 18일까지 여마법사 캐릭터를 생성하면 ‘아바타 상자’를, 특정레벨 달성 시 ‘차원의 조각 150개’를 각각 지급한다. 또 자유 전직 지원 이벤트를 통해 40레벨 이상의 여마법사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는 모든 전직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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