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이혜민이 '간칼리'로 변신했다.
스파이럴캣츠는 26일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캐릭터 '간호사 아칼리'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간호사 아칼리는 리그오브레전드 내 챔피언인 아칼리의 스킨 중 하나로, 많은 유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스파이럴캣츠는 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 의상제작 및 코스프레를 진행하는 국내 전문 팀 가운데 하나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기사를 확인하시려면 게임조선 웹진(http://www.gamechosun.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임조선에서만 볼 수 있는 연재/특집 기사
▶ 넵튠 정욱 대표, 유니티 콘텐츠 비전 멘토로
▶ 아이온, 강화를 두려워하면 실패할 것이요
▶ 넥슨표 모바일게임, 시장공략 ″전략″ 두가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