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병1신 | 2014-11-12 21:43
넥슨병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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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여황
2014-11-1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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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접하고, 배우고, 기억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한계가 있고, 그러기 때문에 가치관에 따른 사고방식의 차이나 나이, 종교, 문화와 같은 환경에 따른 학습한 지식이 다른데, 정보를 접할 기회가 없거나 관심이 없어 기억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은 상대에게 질문하여 대답을 하지 못했다고 “그 사람은 무식하다”, “상식이 없다”라고 당정 지을 수는 없죠. 반대로 자신이 접하지 못한 정보를 상대가 알고 있을지도 모르니
그리고 상식은 널리 퍼진 정보나 사고방식 일 뿐이지 그것이 옳고 그름과는 관계가 없어서 상대에게 잘못된 정보가 넘어가지 않게 주의해야 하며 강요를 하면 안 됩니다. 그건 독단과 독선일 뿐입니다.
가령 종교인이 자신의 종교(신)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라고 하는 건 그 종교인의 상식일 뿐 그걸 타인에게 강요하면 안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은 독도가 일본 땅 이라고 세계에 상식화 시킬 여고 하고 있죠.…….)
위에 적은 거와 같이 자신이 상식이라 생각한 걸 상대가 모르면 “이러저러한 것인데 관심을 가져봐라” 정도로 하는 것이 맞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문 내용도 “같이 일하는 28살 남자 직원이 이런 쪽에는 너무 무관심한 것 같다.” 정도가 돼야지 “무식하다” 이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기전, 호서, 호남, 영남, 관동(영동, 영서), 해서, 관서, 관북, 제주를 나누는 기준 및 기원은 모르면 상대에게 강요당하고 “무식하다고” 매도당해야 할 정도의 상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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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on
2014-11-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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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마따나 무식한게 아니라 무관심한게 맞는거지.
상식을 모르면 무식한가?
그거야말로 무식한 생각이라고 생각되는데?
암만 백번 들어봐야 본인이 관심없으면 신경 끄는거 아닌가?
나중에 알 일 생기면 그때가서 알아도 되는거고.
상식이 뭐죠? 모르면 죽는거?
가끔 보면 사람들 시선이 참 편협한거같음.
영남 호남 모른다고 사람을 무식하다 취급하다니.
적어도 다른 분야에서는 저 사람이 댁들보다 훨씬 뛰어날 수 있는데
그럼 저사람 관점에선 다른 사람들이 무식한게 되겠군.
내가 아는거 다른사람이 모른다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웃겨서 한소리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