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다큐] 가출한썰.TXT 2편
날도. | 2013-03-01 00:51
막 그러다가 한 초5,6학년으로 보이는새끼들이랑 우리팀이랑 대결하기로했다.
우리팀에는 진짜 키는 쪼끄만게 드리블 멋있는녀석이있는데
그씹새는 타랍처럼 패스안하고 드리블만한다
병신이 되지도않는 라보나킥하고(땅볼크로스임aa)
혼자 빡친다 병신이
나는 애들이 수비보라고해서 계속 수비보고있다가
코너킥이여서 올라갔다
내가 이래배도 키 160.0이여서 완전 거기서 크라우치급 대우받았다 키킥
근데 병신들이 코너킥에서 슛팅을 때린다
ㄲㄲ
역습이다 내려가자 내려가자
골먹혔다
애들이 내탓이란다
나는 골키퍼탓이라고하니까
나보고 꼴끼로 짜져형 이랳따
그래서 골키퍼 봤는데
잔디여서 그런지,골대도 작아서 그런지(점프하면 다을락말락)
모든게 최상이였다
골키퍼자식 장갑도 나이키 골키퍼 장갑이다 그걸 나한테줬다..
전반 1:0
주장이 모여보라고했다
갑자기 옆에 휴지통을 찬다;;
애들 쫄았다...
나는 일부러 문자하는척 ㄲㄲ
재대로 하란다
ㄲㄲ
후반전
역시 5,6학년인가보다
와;; 헛다리에다가 메시 체감
오진다
그러다가 어떤 육덕진 새끼가 몸빵했다
6학년 어떤 새끼 빡돌아서 때릴라고하다가 6학년 친구들이 말렸다
프리킥
내가 벽쌓으라고하니까
병신들이 안싸고 마크한덴다 ㅄ들
솔직히 덩치큰애가 프리킥 쏘니까 무서웠는데
솔직히 씨발 막을필요도없다
꼭지로 찬거같은데
한 골대위로 뜨지도 않고
땅위60cm정도 골대 밖으로 나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하다보니까
우연치않게 초6들이 나보고 파울이란다
어떡게 된거냐면
우리팀 수비수가 패스한걸
내가 손으로 잡았다
애들이 막 피케이!!!피케이!!! 하면서 피케이됬다...
티비로 볼때는 키퍼들이 예상해서 다이빙 뜨지를않나??
나도 그렇게 마음먹었는데
예상할 필요없이 땅볼로 가운데로 정확히 들어와서 캐치했다
막 애들이 나한테 와서 꼭 조하트가 첼시 램파드 피케이 막은거처럼 좋아해줬다//
6시반쯤 어두워지니까 애들이 다갔다..
2편끝
반응좋으면 3편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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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조선 회원님들의 의견 (총
2개)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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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녀기
2013-03-01 12:27
0
1
머냐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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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대전
2013-03-03 13:31
0
2
ㄴ 관심주지마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