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시적 | 2014-06-1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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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2014-06-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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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병장이면 내가먹은식판은 이등병~상병이 돌아가며 닦았는데 병장전투화닦기,내무실청소
이런것도 물론 이등병~상병. 위에 병장4호봉얘기 나오는데 병장4호봉 오폐수처리병도
병장5호봉한테 말대꾸했다고 돌려차기로 명치맞던시절.
내무실에서 애들모아놓고 죽빵한대씩치면 소대장이 지나가다가 "적당히해 적당히"
이러니 맞은애들은 어디가서 하소연은 꿈도못꿀시절.
99군번이지만 옆중대는 병장도 전투화자기가 닦고 그런게 부럽더라구.
근데 내가병장되니 편하긴했음. 난 물론 같이근무서는애들 뽀글이 미리챙겨서 끓여줘서
인기고참이였지 껄껄. 손찌검한번안함.
점호때 양반자세 차렷상태로 손 무릎끝에서 10센치떨어진곳에 놓은상태로 5~10분지나면
팬티까지 다 젖는거 아나? 이등병땐 점호대기시간 막 20분 넘어가면 대기시간부터 차려상태라
초죽음이였는데.. 가끔 난 주특기때문에 다른부대도와주러 나가서 거기서 2,3일묶고오면
천국이더라. 사단이라서 그런건지 이등병도 병장처럼 편한 차렷자세에
우린 px는 상병부터였는데 거긴 계급상관없더라구.
예나 지금이나 편한곳은 편하고 군기빡센대는 지금도 마찬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