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틈이 | 2014-05-26 00:26
틈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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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기대어
2014-05-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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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나 싸우고 밸패에 목을 매는지.... (구)시절 던파가 지금과 다른 점은 던전 클리어 난이도 임. 예전에도 분명 천민/귀족 직업과 직업간 격차는 분명 존재했음. 지금처럼 심하지 않다고? 아님. 지금과 비슷했음. 하지만 지금이 더 크게 느껴지는건 지금 던전이 예전에 비해 너무 쉽기 때문에 직업간 차이가 엄청 크게 느껴지는 것임.
던전이 예전 보다 쉬운건 일단 유저들이 죄다 밸런스패치를 핑계로 내캐릭 엄청 상향을 요구하며 끊임없이 캐릭이 강해졌기 때문이 가장크고. 그 다음이 던전 패턴이 조금만 까다로우면 엄청 징징거려서 그 패턴들 다 삭제 시켜버렸음(구 하늘성은 맵이 아예 다 사라져버림)
밸런스 패치로 원하는거 다들 사기캐릭 만들어 달라아닌가? 그러면서 게임의 재미를 말하며 컨텐츠 부족을 말하는 이중적인 면을 보여주지.
에디터 써서 게임하는 거 한 30분 잼있나? 컨텐츠 소모가 빠른건 던파 난이도가 너무 쉬운 것도 한 몫함. 던파의 80퍼이상을 차지하는 일던. 다들 그냥 휙휙 지나가는 사냥터로 여김.
어떤 온라인 게임도 던파처럼 쉬운게임 없음. 핸드폰 게임도 고작 20렙30렙 되면 컨안하면 뒤지는데. 애초에 후반 던전은 어려운게 당연한데 던파 유저들은 던전 폭파 못시킨다고 매일 징징징.
예전 던파난이도 처럼 올려버려야 된다고 생각함. 그럼 파티도 더욱 활성화 될것임. 진고던은 대부분 왜 파티를 맺고 던전을 돌까. 유저가 없어서 파티를 못한다는건 진고던을 보면 보이듯 만렙이넘쳐나서 진고던은 파티로 대부분 도는게 아님.
던파 전성기 시절의 게임 난이도를 보면, 그 땐 서로 합심해서 클리어 해내는 성취감이있었음. 지금 처럼 스킬키만 asdfg 눌리면 몹이 떡실신 되는 것도아니고. 일던 나름에도 파티원간 호흡이 중요했음. 어려웠으니깐.
근본적인 문제는 밸런스가 아니라 던전난이도와 캐릭이 너무 강해져서 일던이 프리패스 된게 던파 인기하락의 주요 요인이라고 봄. 템파밍이 알피지게임의 가장 큰 요소중 하나인데 일던에선 그게 없음.
애초에 마봉이랍시고 레어를 너무 풀어재낀 것도 한 몫했음. 겜이 쉬워지면 진입장벽은 낮겠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유저들이 빨리 실증을 느낌. 새로운 던전을 매주 쏟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던전 쏟아 내봤자 그 던전이 어려우면 또 어렵다고 징징대서 하향시키고, 무한 악순환 반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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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기술자
2014-05-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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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하늘성만 돌아도 재미있다니...하다하다 지겹고 어려워서 (특히 킹스로드) 결장으로 도망쳐서 스트레스 풀려고 했던거고
그나마나 무한 웨이브 소울이나 걸렸다하면 사망인 스트리트파이터가 대세였고
버서커는 혈십자+다이하드로 신전외곽킹 솔플하는데 다른직업은 4명이서 코인 몇개씩 쓰면서 질질쌌고
화폐경제가 망해서 눈결이 디아2 조던마냥 화폐단위로 사용됬고
그때나 지금이나 템자랑할놈들은 템자랑했고 스펙따질사람은 따졌지
추억팔이도 참 휘황찬란하게 하네. 옛날던파가 지금보다 나은 것은 일베충이 없었다는 것과 클라이언트가 훨씬 가벼웠다는 것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