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하M | 2014-05-15 04:50
월하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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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데니안
2014-05-16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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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블리비언을 시작했을 때 우선 내 취향인 로리 페이스 거유 미소녀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몇 번이고 실패하면서도 반나절 이상 걸려 드디어 '이 정도 얼굴이면 훌륭해...!'라고 생각할 만한 얼굴을 만들 수 (있었다.)
2. ...떨리는 손가락으로 캐릭터 작성 화면 종료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 로딩이 끝난 후... 실제 게임 화면에서 완성된 캐릭터를 다른 각도에서 본 그 때 전미(全Me)가 울었다.
그렇지... 3D였지... 입체상의 정면에서 본 부분만 아무리 손봐봤자 전체적인 밸런스가 이상하면 아무 것도 안 되는 거야... 응... 아아, 머릿속이 새하얗다... (또는 하얗게 불타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