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호인 | 2014-05-04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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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기대어
2014-05-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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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력을 안했다는건데?ㅎㅎ 어떻게 어떻게 대처하라고 지시 내렸고. 평소에 재난사고 절대 안일어나니깐 조심하지 말라고 말하고 다녔으면 까여야지만 그랬냐?ㅎ 무슨 일만 터지면 대통령 탓이냐.ㅎ 일단은 나라이전에 개인의 문제가 첫째고 그 다음이 나라. 아무리 제도적으로 잘 짜여져있다고 해도 결국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사람이다.
그리고 노력으로 까여야 된다 아니다라고 말하기엔 노력이란 말이 너무 애매모호 하지 않냐??
우리나라 법이 죄다 이런식이지 애매모호 하게해서 지들 살 길 항상 만들어 둬-ㅎㅎ
취직할려고 집살려고 좋은 대학 갈려고 어떤 노력을 얼만큼 했는지 어케 아냐? 결국 결과로 까는 거면 목표 달성 못한 사람들 죄다 욕먹어야 되는 거냐? 말도 안되는 거지.
평소에 조낸 열심히 공부 하던 앤데 머리 식힌다고 하루 놀았다 치자. 그 애는 아깝게 수험에서 낙방했고. 그럼 그 하루 놀았던걸로 신나게 까야 되는거냐. 수험생이 놀고 노력을 안했네? 이러면서? 애초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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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master
2014-05-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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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 세월호 관련 뉴스자체를보기싫음
이젠 사망자 가족마저 살려내라 살려내라 이러면서 대모까지하더만.
언제터인가 구조와 수색 관련자 처벌에서
맹목적인 정부와 구조대 비판으로 변질되었음
아니 솔직히 해경잠수부인원들은 사고후 매일같이 바다에뛰어들어서 수색중인데
언론에서 매일매일 해경까대는게 현실
항상 정부만 맹목적인비판
심지어 몇일전에일어난 지하철 사고마저 정부비판
솔직히 철도청 졸라싫어하는데 그사건마저 정부가 안전 어쩌고 정검중인데
지하철사고낫다고 정부비판
철도노조 그깡패들 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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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입던
2014-05-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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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비판적으로 비유 하자면 정부를 하나의 큰 배라고 하면 대통령은 선장이고 정부관료는 항해사고 구조대는 일반선원인데 현재 세월호 사고 수습은 배(정부)가 제 역할을 못했으니 침몰한거라고 볼수 있다. 그렇다면 책임을 누가 지어야 할까. 굳은일 다하면서 까라면 까는 일반선원(구조대)? 선장을 도와 배를 운항하는 항해사(정부관료)? 위에서 지시하면서 상황을 살피는 선장(대통령)? 이셋중에서 과연 누가 제일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할까. 그리고 피해자는 누굴 원망해야 할까. 원망할 자유 마저 없는 이나라는 과연 자유민주주의 인가. 그런데 이 시점에서 제일 걱정은 뺑이 치고 있는 구조대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이다. 목숨 걸어가면서 고생은 고생대로 다 하는데 원성과 일의 강도는 더 높아지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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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입던
2014-05-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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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까놓고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대통령은 직접 몸으로 뛰거나 계획을 세우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여러가지 정보를 취합해서 지시를 내리고 그 지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지시를 내릴때는 그 지시가 이루어 질거라는 확신이 있어야 하며 그 지시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사전에 환경을 조성(인사) 해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지시를 했는데 그 지시를 받은 사람의 능력 부족으로 지시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능력이 안되는 사람에게 지시를 내린 대통령이 가장큰 책임을 짊어져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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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기대어
2014-05-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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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내글이 대통령 잘못하나 없다처럼 보이겠네.. 그 점에 대해서 잘못함을 인정함..어디까지나 2차적인 책임일뿐이지 전적으로 모든일의 원흉이 대통령이 아니다라는걸 말하고자 했는데 의견전달을 잘 못했음.
구체적인 업무분장과 구조작업대한 결정을 대통령보고 하라고?? 대통령이 모든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없으니 각 부처에 확실히 해달란 지시를 하는 것이지. 그럴려고 각부처로 나눠져 있는 것이고. 자본에 대한 선결정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전폭적인지원을 하고 지원 아끼지 않는다고했는데 뭐 때문인지 잘 모르겠음. 대통령이 막고 있는 것임? 돈 액수 모지랗게 정해놓고 그 돈으로 처리해라. 이런 결정이 아니라면. . 현장 책임자의 몫이 아닌가;
그걸 대통령에게 까지 날을 세우는건 진짜 까고보자아닌가.
그리고 군대랑은 다른게 군대는 사병을 철저히 통제하는 사회인데 민간사회도 그럼??
그리고 사병이 잘못하면 국방부 장관까지 책임지고 옷벗음? 그런식으로 따지면 국무총리 사퇴한다고 하지 않음???
애초에 문제 해결을 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 해야 되는데 왜 정부 욕하고 하야하네 마네. 이러는지 진짜 알수 없음. 욕이라도 해야 고쳐준다고?? 공부 잘해라고 쌍욕하면 공부할 마음 생기더냐? 공부안하고 그렇게 못할꺼면 자퇴서 내고 나가라고 하면?,, 그런 말도 잠깐 한두번이지 지속적으로 그러면 사람인데 감정적으로 되지 않겠음?
학교에서 애들이 장난치다 심하게 다치면, 반장 탓임? 담임선생님 탓임? 아님 교장선생님? 아님 교육부 장관? 아니 이것도 대통령이 전적으로 책임 져야하는 건가?
나라에서 법으로 하지말라고 했고. 그걸 안지킨건 개인이고. 그걸 나라에서 감시할 기관을 뒀고, 그 감시를 제대로 안한 것도 개인이고. 나라가 어느 정도선까지 확실히 통제하는 삶은 바라는건가?? 숨쉬는 거 조차 옆에서 통제하는 수준을 원하는 사람 있나???
어떤 제도라도 그걸 행하는 사람이 잘못 행하겠다는데 그 의지를 무슨 수로 제재하냐?
조금만 강경하게 밀어붙인다하면 여론들 어떻게 들끓음? 과잉이니 인권이 어떠니.. 독재니.. 뭘 어쩌란건지. 지금 이번 일도 사람들이 자꾸 잊는거 같은데 사고난 해역이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조류가 빠른 곳이라던데. 당연 구조작업 어렵지;
그런걸 어떻게 타계할지 서로 의견을 맞대야 하는 판에 책임론 내세우며 서로 까대기 바쁘니;
리더가 책임을 지는게 맞다. 하지만 리더에게 책임을 묻기전에 그 구성원들은 그럼 리더의 말을 온전히 잘 따라왔냐? 그러고선 리더에게 책임을 물어라. 담임 선생님이 공부하라 공부하라 하는데 본인은 잘 하지도 않고 성적이 안나오면 담임선생님이 무조건 잘못한거냐? 공부하도록 해야 되는것도 담임선생님이 할 일이긴한데 본인이 하기 싫다고 담임선생님이 하란거 안하는데 그게 담임선생님만의 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