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8일 전야개봉을 앞둔 영화 ‘변호인’에서 변호사 송우석 역을 맡은 송강호는 늘 영화 개봉과 함께 차기작을 준비해왔지만
“지금은 (차기작 섭외가)없다”며 “어떨 때는 계속 있었는데 데뷔 이후 이런 경우가 처음이다.
보통 2~3편 있었는데 전화 한 통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강호는 “자연스럽게 ‘변호인’ 하고 나서 쉬게 될 것 같다.
‘설국열차’ ‘관상’ 연달아 두 편에 ‘변호인’을 했으니 조금 쉬면서 그 다음 작품은 조금 시간이 지나서 찾아뵙게 될 것 같다.
자랑을 하는 것 같아 조금 민망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