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 2013-10-16 09:26
[앵커]
아소 부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비판하는 우리나라와 중국을 겨냥한 망언을 했습니다. 아시아에 중국, 한국만 있는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소 다로 부총리가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나라 위해 희생한 사람을 국가가 모시는 걸 금지하는 나라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이야기입니다. 자신은 야스쿠니 신사에 매년 적어도 한번은 간다며 한 말입니다.
'아시아에는 중국, 한국만 있는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정치인의 야스쿠니 참배를 강력히 비판하는 두 나라가 못마땅하다는 겁니다.
아소 부총리는 그러면서도 이번주 가을제사 때 야스쿠니에 갈지, 안 갈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은 지난 4월 봄 제사 때 야스쿠니를 참배해 국제사회를 자극한 장본인입니다.
아소 부총리는 저번에는 복지예산이 부담된다는 말을 하면서 '노인들은 죽어야 한다'고 망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베 내각 장관 2명이 벌써 이번주 야스쿠니 참배를 공언한 상태. 아베 총리는 외교 갈등을 우려해 가지 않고 대신 화분을 공물로 보낼 예정입니다.
TV조선 심지수입니다.
그럼 썩을 아시아에 일본만 있냐? 쓰래기 시궁창 원숭이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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