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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다큐] 소방관과 도베르만

nlv79 sharan | 2013-10-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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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가 난 집에 출동한 한 소방관은 집 안에서 고립된 한마리의 개를 발견했습니다.

그 개는 사냥개로 유명한 도베르만이었습니다.

집안에 불이 사방에 번져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개는 큰 소리로 짖어대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소방관은 처음에는 그 개가 무서웠습니다. 

한번도 도베르만을 대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신경이 날카로와 졌을 도베르만에게 다가가기에는

노련한 소방관이어도 쉽사리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 속에 생명을 구하지 않고 지나칠 수는 없기에 

그는 급하게 달려가 개를 품에 안고 집을 빠져 나왔습니다.

소방관은 개를 구해내 마당에 옮겨둔 뒤 다시 화재 현장으로 돌아갔습니다.


불은 마침내 꺼졌고 소방관은 주저 앉아서 한숨을 돌렸습니다

이때 마침 옵저버 신문사의 한 사진작가가 

도베르만이 멀리서 소방관을 바라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사진작가는 도베르만이 소방관쪽으로 똑바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는 

무슨일이 일어날 지 궁금해하며 카메라를 들어올렸습니다

도베르만은 불 속을 해매느라 온 몸이 그을린 소방관에게 다가가 키스했습니다.


그 개는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도베르만은 자신과 뱃속의 아기들을 구해준 지쳐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사랑과 감사를 담은 키스를 했고

사진작가는 그 순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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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감동적인 여러개의 이야기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소방관과 도베르만의 이야기를 좋아해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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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뇌격의피엘 2013-10-08 12:08 1

나도 키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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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pos2048 2013-10-08 14:04 1

아니 뜬금댓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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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8_5481432 apower 2013-10-08 16:58 1

뇌피/개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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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5 박누렁이 2013-10-08 17:51 1

소방관느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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