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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3수험생입니다..(제목을 뭐라써야할지..)

nlv25 №1Desperado | 2013-09-29 20:39

1,2학년때 멋모르고 신나게놀앗습니다

고3올라오니까 급격하게 현실이 느껴지더군요

중학교에서 상위30%만 들어오는 인문계 학교인데

중3때부터 갑자기 공부가 급격하게안됐고 고등학교들어올때

비평준화지만 인원미달로 시험응시만하면 되서 다찍고 그대로

그학교에 입학햇습니다

그후로 2년 신나게 놀고 (양아치는아닙니다만 그냥 겜하고 노느라 공부를안햇어요)

그동안 내 미래라고는 하나도생각안해봐서 딱히 가고싶은대학도 미래에 하고싶은일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1월달부터 수능을 준비하기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미래에대한걱정보다는 남들이 하니까 시작햇습니다

당연히 성적도 안나왓고 고질적인문제인 게임도 못끊엇습니다

모의고사망치고 피시방가고 인강듣는척하면서 게임하고 책펴놓고 판타지소설을 보고

그러다가 6월이 되서 슬슬 저도 위기감이 생겨서 그때부터 마음잡고 공부시작햇습니다

게임도 눈딱 감고 끊엇구요

성적도  조금씩은 올라갓고 저도 하면되는구나 라는 희망이생겼는데

아무래도 늦게시작해서그런지 자꾸 조급해지고 답답한 마음이 점점들더니

9월 모의평가를 거하게말아먹엇습니다 그뒤로부터 모의고사 볼때마다

뭔가에 쫒기는 느낌이 들고 급해지더라구요 성적은 계속 떨어지기만하고

잘때마다 생각은 잘안나지만 뭔가에서 도망치는듯한 꿈을 최근들어서 꿈니다

이제 40일도 안남앗는데 하도 답답해서 글을써봅니다

2,3,1,2,3

각 영역별로 제가맞은 최고 등급입니다 요즘에는 4,5,2,4,4 정도 나오네요

비록 남들보다 간절함도 떨어지고 준비도 특출나게 한건없지만

그래도 이거 극복하고 수능잘치고싶습니다

 눈팅하다가 어떤분이 대학진학에관해서

적었길래 저도 용기내서적어봅니다

비록제가 거의 중3때부터 로그인도안하고 유짤게 눈팅만하고

댓글도 거의 안달지만 유짤게 형님들의 조언이필요합니다 ㅠㅠ


P.S 그러고보니까 유짱게시판인데 유짤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nlv26 №1Despe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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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0 Krustallos 2013-09-29 20:46 0

여기 수만휘 아니다 얘들아

이런건 수만휘 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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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1Desperado 작성자 2013-09-29 20:58 0

krustallos - 몆번 가보긴했지만

이런글쓸때는 전 그래도 여기가 더 친근하고 편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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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9 -=GёлøСiÐЁ=- 2013-09-29 20:58 0

ㅋㅋㅋㅋ정신차리고싶다면서 게임조선에 왜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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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8 [디레]봐줘 2013-09-29 20:58 0

수만휰ㅋㅋㅋㅋ 꿈만휘 ㄱㄱㄱㄱㄱ

빠른군입대 ㄱㄱㄱ  가서 2년동안 생각정리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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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0 백호사탕 2013-09-29 21:13 0

조급할 필요 없습니다.
요즘 수능 영역이 어떻게 됬길래 5개 과목만 쓰신건진 모르겠는데
정 안되겠으면 한과목정도는 포기하고 나머지 올인하는 방법도 있고요.
한번 실패했다고 아 또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마음 가지게 되면 그 이후로 풀리는게 없습니다.
이번인 기필코 잘 봐서 저번의 실패를 만회하겠다는 생각으로 달려보세요.

그리고 수능 끝나면 적성이나 좋아하는거 잘 찾으셔서 진로도 잘 잡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무생각 없이 대학가면 100% 후회합니다.

미리 생각한 진로가 있다면 보다 더 전략적으로 공부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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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뇌격의피엘 2013-09-29 21:21 2

그냥 이런 케이스는 너무흔한데 그냥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ㅋㅋ
어설프게 대학진학해서 1학년때 놀다가 군대갔다오니 아무것도 남은게 없고
뒤늦게 정신차렸답시고 전공 이제 시작하는데 영어가 발목잡아죶망
중하위권 머물다가 이미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는데 학벌? 집안? 연줄?
쥐뿔도 내세울 거 없으니 취업도 제대로 안 되고
그나마 비정규직으로 겨우 취업해서는 나이 서른까지 학자금 대출 갚느라 인생허비
여자친구 늦게 사귀었지만 2년뒤 현실을 깨닫고 헤어짐
35살에 구질구질한 승용차 한대 끌고다니며 선보고 결혼
모아놓은돈 월세 보증금 때려넣고 마누라는 애가생겨 직장 그만둠....
직장에선 상사한테 까이고 집에선 돈못벌어온다고 마누라한테 까이고
처갓집가면 눈치보이고 부모님 용돈도 제대로 못챙겨드리고
그렇게 애낳고 나이들면서 골병들고 몸은 술담배에 절어
40대엔 고혈압에 50되면 암진단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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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1Desperado 작성자 2013-09-29 21:26 0

-=GёлøСiÐЁ=- : 음...제가 글을 잘못썻나.. 정신은 이미차린거같아요
지금필요한건 수능을 잘치기위한 마음가짐이랄까...
[디레]봐줘 : 엄..몆년뒤면 교육제도가 바뀌어 버려서요...수능 망치면 바로 군입대 해야겠네요
백호사탕 :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참고로 요즘수능은 언,수 외 탐(2과목) 으로 편성되잇어요 진로는 많이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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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뇌격의피엘 2013-09-29 21:27 0

그렇게 힘없는 뒷방늙은이가 되어 방구석에서 오락만 쳐하고있는 아들한테 제발 공부좀 해라 커서 뭐될래 그러면 아들새끼는 두눈 시퍼렇게뜨고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잇냐며 엄마 고생시키지말고 빨리 뒤지라고 지랄 알고보니 아들이 일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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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1Desperado 작성자 2013-09-29 21:32 0

뇌격의피엘 : 어쩌면 제 미래가될수도있겠네요.
저렇게 안되기 위해서라도 지금 노력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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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6_654831 뇌격의피엘 2013-09-29 21:33 0

뭘 노력해 그냥 되는대로 살어~~ 그냥 이래살다 암걸려 뒤지는거지 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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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0 Krustallos 2013-09-29 21:34 0

뇌피옹 인생사 썰푸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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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7 스시만키움 2013-09-29 21:40 0

저도 봐줘님 말처럼 군대 빠르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보이네요.

님 성적이 4,5,2,4,4 이시라고 하셧는데..

님 a/b 형을 어떻게 선택 했는지 모르겠지만. 문과 이과도 모르구...

지금 님 성적으로 본다면... 솔직히 성적 올리기 진짜 힘듭니다.

그냥 수능보고 어중이 떠중이 대학가서 시간 날리느니. 군입대 빨리하시는게 좋습니다.

공부에 미련이 남으신다면, 군대에서 단어라도 짬짬히 외우신후, 군 전역후 재종학원 다녀도 늦지 않습니다.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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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1Desperado 작성자 2013-09-29 21:51 0

뇌격의피엘 : 암걸려 죽더라도 인생을바꿀노력은 해보고싶네요...
스시만키움 : 문과라서 b/a/b인데..여튼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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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 양창수 2013-09-29 22:28 0

이런 글에... 이렇게 훈훈한 글이 많이 달리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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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노강부심 2013-09-29 22:31 0

뇌피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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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8 병진천국던조 2013-09-30 03:43 0

수능 잘보고싶으시면 재수해야합니다 뭣보다 이글에 왜수능을 잘보고싶어하는지 안써서 할말이없네영 막말로 걍 남들다하니까 하는거아닌가요 그럼 재수 ㄱㄱ 재수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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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8 병진천국던조 2013-09-30 03:47 0

거하게 1년 투자해보세요 1년 투자하면 성적 많이오르겟죠 노력한만큼 보상받겟죠. ㅎ 그럼 수능 잘보시고 원하는 대학에 원서넣어보세요. 재수하면서 노력한만큼 그 대학교 입학할수있으면 좋겟지만 현실은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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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앵그리마린 2013-09-30 06:48 0

전 대학 이전에 삶에서 뭘 이루고 싶고 하고자 하는게 뭔지를 아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거라도 좋습니다
그냥 돈 졸라벌고 편하게 살고싶다처럼 모두가 생각하는 것부터
저기 남미의 카르텔 새끼들을 족치고 싶다처럼 구체적인 것까지
자신의 젊음을 바쳐서 일구고픈 것 혹은 좋아하는 일을 계속 오래 하고 싶다는 것
그걸 생각하십시오
대학을 좋게 가면 당장은 사람된거같고 후련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지만
취업할 때쯤에 한번 직장에 다니면서 여러번 회의감이 들겁니다
삶에 관해 생각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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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앵그리마린 2013-09-30 06:51 0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가 어떻게 바꾸고 싶은가 라는 구체적인 생각 없이
아 대학은 이정도 직장은 이정도 결혼은 이정도
뜻 없는 보편을 선택한다면 반드시 크게 회의감을 가질 때가 올 것
물론 보편적으로 사는게 나쁘단건 아닙니다 반드시 어떤 대의나 목표를 설정하고 사는게 능사도 아니구요

단지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보고 거기서 자신이 직접 선택하여 정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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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4_365465 느금마피콜로 2013-09-30 08:06 0

취업나가자 난 취업나가서 병역특례까지 받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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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갤투사건이후정신차린강실 2013-09-30 08:23 0

취업나가지마라..4일연속 잔업햇더니 몸이지금썩어뭉게지는거같다..

닥치고대학가라. 대학가서놀생각하는건아니자나

가서좆빠지게미친듯이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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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5 내가사로킥전문 2013-09-30 11:22 0

하고 싶은걸 먼저 찾아야 될 듯. 근데 하고 싶은게 없다면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대학으로 알아보는걸 추천함

게임 끊는다고 해서 성적이 확 오르진 않음 나의 케이스는 하루 1시간 딱 정해놓고 놀고 딱 맘잡고 공부하고 이게 컨트롤 된다면 좀 더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음

하루에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한 가지를 가져보는게 좋을 듯 30분이나 1시간이라도 사람은 휴식이 필요한 동물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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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8_5481432 apower 2013-09-30 15:06 0

내가 반년동안 새벽1시에자고 6시에일어나서 하루종일 공부만하니
(중간에 드라마보느라 1시간 쉼)

반년만에 모의고사점수270점 -> 수능 450점  

인간은 누구나 하면 할 수 있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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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4 승덕이 2013-09-30 15:09 0

내 주제가 할 말이겠냐만은...이미 수능 실패한 거 같은데 미안하지만..그 점수로 쓸만한 데 올케 못 감 올해는 포기하고 존대학이 목표면 길게 잡아요. 그리고 편입 그거 생각보다 쉽지않고 입사시 캠퍼스 지잡대 특히 공대라면 쓰레기과 취업 허벌나게 안되니 염두에 두시고 잘 판단하시길. 난 시바 공부는 아니다 싶으면 지방개잡대 제발 가지말고 전문대를 가던 꿈이 있다면 그걸 좇든 그건 알아서 아님 국가고시를 보든...내 솔직히 여기보면 공부 못 하는 새끼가ㄷ태반이고 직업까서 미안한데 우리가 보통하고 싶지 않은 일하는 분들이 마나보임. 어느 대기업이 칼퇴를 시켜주나 ㅡㅡ 고3이면 뭐 인생의 중요한 시기같고 하겠지만 개뿔 이나이 들어보니 그때는 시간많고 꿈도 있고 젠 좋은 시기였네ㅋㅋ아깝게 썩히지말고 부디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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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5 뽈랑이 2013-09-30 15:20 0

이런 글까지 게임커뮤니티에 올리는거보면 공부랑 적성도 안맞고... 최고 잘맞았다는 점수보니 공부에 큰소질도 없어보이는데 공부에 너무연연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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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 세르파이 2013-09-30 15:57 0

우선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하면 승산이 있습니다.

우선 그런 마음 가짐이면 독한맘 먹고 게임이랑 인터넷을 끊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다시 하지 마시고 총정리 형식으로 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서머리를 만드는게 도움이 되는데...

서머리를 꼼꼼하게 쓰면 지칠수가 있기에 요즘 많이 알려진 마인드맵 암기법인가?

그걸로 서머리를 만들어서 공부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무조건 공부만 하라는게 아니고 노는 시간이나 게임 시간은 꼭 정해두시고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형식으로 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을 컨트롤 하기 힘들다면 집안 형편이 되시면 학원이나 과외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수학이나 수학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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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3 리솜 2013-09-30 16:03 0

승산이 있다라
..
캬하하하하 그냥 재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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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1 디문 2013-09-30 19:34 0

각 과목 최고 등급을 수능에서 낸다면 이름없는 인서울이나 국립대 노려볼만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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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0 젤리삐씨 2013-09-30 21:55 0

군대안가고 산업체가서 재수준비하는것도 좋은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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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조루환자 2013-10-03 13:00 0

글쓴이님보다 약간은 밥 더 먹은 형으로써 한마디 남깁니다.
학생시절에는 포기해야 할게 많지요. 게임하고 친구랑 어울리다보면 성적을 잃게되고
성적을 올리자니 놀고싶은걸 포기해야하는 인생의 가장 기초적인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것 같습니다. 남들이 하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공부도 때가있다, 학생때가 좋은거다, 공부가 가장 쉬운거였구나, 공부 열심히해서 더울때 시원한곳 추울때 따듯한곳에서 일해야한다는 말이요. 아마 글쓴이님도 마음이 많이 심란하고 조금이라도 위안받고 조언을 얻으려고 글 남기신거 압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 절대 경히 듣지마세요. 조금 더 산 사람이 해준말은 매우 큰 가치가 있는 일이고, 내가 겪어야했던 시간적낭비를 덜 할수있게 하니까요.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하고싶은 말은.. 남들과 똑같은 말이지만 하고싶은거 하세요.
공부도 중요하고 취업도 중요하고.. 뭐 학교도 중요하고 좋습니다 좋은데..
일단은 사람이 살고봐야지요. 기왕 인생 한번 살다 가는건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제일이잖아요? 하고싶은게 있다는건 꿈이있다는거고 꿈이있다는건 진짜 인생을 맛깔나게 사는거에요.
꿈이라는건요. 대통령, 공무원, 경찰 같은 직업이 꿈이 아니에요. 어떤사람이 되어야겠다. 어떻게 사는~ 또 어떤 모습으로 살고싶다 이런 구체적인 꿈이요. 글쓴이 님께서 걱정하는 바가 많아서 심란하시겠지만 일단은 목표를 정하세요. 크게크게 말고요. 아주 구체적이고 할 수 있는 만큼만요.
그리고 학과는 정해놓으셔야해요. 님만 좋으시다면 대학간판 안보고 전문대에 님이 원하는 학과에가서 정말 공부에 매진하고 취업을 위해, 또 님이 하고싶은 것을 위해 하다보면 국립대 어중이떠중이들보다는 님이 몇배 나을거에요. 현실적으로 전문대,지방대가 인식이 안좋고하지만 그것도 자기하기 나름이에요. 대학은 공부하기 위한곳이니까요. 목표를 분명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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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ㅅ.ㅅ 2013-10-03 17:42 0

공부안하면 나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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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4 이군 2013-10-04 19:33 0

기술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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