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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청 기분좋은 자위법4

nlv108_5481432 소태하앍 | 2013-09-25 02:24

1

엊그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4

결과는 어때?







6

암 자위 하던 사람?







9

왔다. 왔다. 왔다!!!







16

그동안 기다렸어!!






21

혈액 검사 결과를 듣고 왔습니다.
종양 마커 검사라는 걸 했다고 들었습니다.
검사 결과, 저는 이제 더이상 여러분들과 어울려 놀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8

어?











어?







30

>>21

...그 소리는...







32

>>21

그건....







52

>>21

설마...지? 설마인 거지?







66

혈액 검사로는 100% 판단할 수 없기 떄문에 입원해서 본격적인 검사를 해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레부터 입원합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높은 확률로 종양이라구요.








78

>>1

........







81

>>66

악성...인 거야?







87
>>66

...그렇습니까.






99

>>66

이건 웃을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봐, 누가 좀 웃겨봐.







104

죤슨을 떼는 한이 있어도 죽지마.







124

어제는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머리가 멍합니다.
이렇게 괴로운 건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127

>>124

정신 차려.







129

...저기...



후우...







130

뿜었어...뿜었다구...







131

설마 이렇게 될 줄이야...







149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낚시라고 해줘.







155

그러고 보니 얼마 전에 연예인이 죽었지요.
저는 그걸 보고 안도했습니다.
저승길 동료가 생겼다구요.

저는 정말 천박한 인간입니다.







166

>>155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소리냐구...







173

이 스레는 뭐야.

VIP라면 좀 더 웃고 떠들어라!!!







186

>>155

아직 죽는다고 결정된 것도 아니잖아.
힘내.







203

죽습니다.
저는 죽습니다.
끝까지 천박한 인간인 채 죽을 겁니다.








222

>>203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은 종료입니다.







227

>>203

너무 비굴해지지마.
희망을 버리면 안된다구.







232

>>203

첫 스레를 세웠을 때의 활기는 어디로 간 거야!







244

처음에는 그렇게 활기찼는데...







289

솔직히 저는 상황을 낙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의사 이야기를 듣고 더이상 여유를 부릴 없을 정도로 위험하단 걸 알았습니다.
솔직히 자위가 어떻고 하는 이야기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평생 자위하지 못해도 좋으니까 살고 싶습니다.








292

...설마 처음 그 스레에서 이런 이야기로 발전할 줄이야...







326

>>289

진짜 그렇게 심각한 거야?







340

>>289

하긴 현실 도피하기도 했으니까.







343

>>289

힘내라!
살아라!







360

>>289

살 수 있어.
넌 아직 괜찮아.
그러니까 믿어라.







399

잘라내고 싶어.
이딴 거 잘라내서 살 수 있다면 지금 당장 잘라내고 싶어.








405

너무 현자 모드로 파고들었잖아.
예전의 몰상식한 >>1로 돌아오라구!!







432

생명을 깎아서 쾌락에 몰두한 결과가 이건가...







444

아무튼 이 스레를 보고 있는 너희들도 하루에 한번씩은 불알 검사를 해봐.







450

너희들이 매일 자위하는 것도 사실은 암 검사를 하는 거였구나.







554

안녕.







561

>>554

잠깐만, 가지마!!







564

>>1

힘내라! 절대 지면 안돼!







573

>>554

이대로 죽면 평생 농담거리가 될 거야!!
그러니까 죽지마!!







591

꼭 살아서 완치 보고 해줘.







604

또 건강하게 암 자위 라이프 보내길 기원할께.







608

또 암 자위를 하면 안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나도 완치를 빌어줄께.







609

완치 보고 기다리고 있을 테니 꼭 다시 와라!!







702

허탈감이 굉장한데...







703

>>1은 꼭 다시 돌아올 거야.





반드시...







718

VIP에 또 하나의 전설이 탄생했나...







922

설마 이런 이야기가 될 줄이야...







929

빨리 낚시 선언해!!!













...빨리.







935

슬슬 1000이네.
이걸로 끝인거야?
정말로?







970

>>1000이라면 이 이야기가 전설이 된다.







982

>>1000이라면 죤슨이 의지를 가지고 반역을 일으킨다.







991

1000이라면 산다.







998

>>1000이라면 악성이 아니다.







1000


>>1000이라면 >>1이 건강해져서 다시 즐거운 자위 라이프를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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