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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청 기분좋은 자위법3

nlv108_5481432 소태하앍 | 2013-09-25 02:23

27

그런데 말투가 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병원에 간 건 어제입니다.
그 병원에는 처음 간 거라서 앙케이트 같은 걸 작성하게 됐습니다.
앙케이트 질문 중에 이런 항목이 있었습니다.

[만일 중대한 병이 발견될 경우, 직접 설명해주길 원하십니까?]

그래서 저는 예라고 체크했습니다.








43

뭐 마음은 복잡하겠지만...그게 좋은 경우도 있으니까.







50

그거 완전히 플래그잖아.







54

좋아, 계속해.







60

앙케이트 용지를 담당자에게 건네주니 금새 제 진료 카드를 만들어 줬습니다.
정말 다행이도 병원 선생님은 남자였습니다.

저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편이라 만일 의사가 여자면 어쩌지 싶었거든요.
의사한테 현재 제 증상과 지금까지 자신이 한 일을 전부 말했습니다.








62

>>60

전부...라는 건...역시 그것도?







64

자신이 한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암 자위가 발각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여자 의사는 부끄러워도 암 자위는 안 부끄럽냐? ㅋㅋㅋㅋㅋㅋㅋㅋ






82

확실히 전부 말하는 게 좋지만... 암 자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물론 죤슨 아래 오돌도돌한 걸 이용해 자위를 한 것도 말했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저를 비웃지 않았습니다.
저는 의사가 이야기를 들어서 변함없이 진지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103

과연 전문가.

쳐웃기만 하는 우리랑은 천지 차이인걸.







105

과연 프로.







108

>>99

그런 거에 감탄할 때가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너무 충격적이라 웃을 수 없었던 거 겠지.







124

>>1

그러고 나선 어떻게 됐어?







177

의사에게 전부 말하고 나니 우선 진찰을 해보자면서 죤슨을 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부끄러워서 그건 싫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큰 병이라면 어쩔 셈이냐면서 의사가 벌컥을 화를 냈습니다.

어떻게 봐도 제가 더 연상인데 그렇게 무례한 태도라니...
상식이 있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182

>>177

거기까지 가서 부끄럽다는 게 말이나 되냐. ㅋㅋㅋㅋㅋㅋ
넌 대체 병원에 뭐 하려고 간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

진찰을 해야 되니까 당연히 보여 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거부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

혼날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

>>177

그런 데서 떼쓰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5

>>177 

암으로 자위하던 녀석이 상식 운운하지마.







383

나는 저번 스레는 못 봤는데 오돌도돌한 건 대체 어떤 거야?
나도 죤슨에 딱딱한 게 있는데.







388

>>383

여기에 또 다른 암 자위 마스터가 있었어.







390

>>383

벌써 암 자위 2세가 나타난 건가...







391

일단 피를 뽑아 검사를 해야 된다고 해서 채혈을 했습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1주일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진찰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의사가 혹시 암일지도 모르니 마음의 준비를 해두라고 했습니다.

지금 제가 보고할 수 있는 건 이것 뿐입니다.
늦게 보고해서 미안합니다.







410

진짜였구나...
이건 위험할 거 같은데.







424

웃을 수가 없네.







432

>>391

>>1은 진짜 운이 좋아.
왜냐면 처음에 빌어먹을 스레 세우지 않았으면 암인줄 몰랐을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435

그런데 케릭터가 너무 많이 바뀐 거 아냐?

진짜로 죤슨 잘라야 되는 거야?







443

>>391

아무튼 잘했어.







465

솔직히 말해서 웃을 수가 없습니다.







476

만일 양성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으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493

>>465

이런 때야말로 웃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1

아무튼 양성이길 비는 수밖에 없지만...
죤슨 절단이라니...불쌍해.







511

빨리 낚시 선언해줘.










...제발.







532

오늘 이렇게 스레를 세운 건 단순히 보고만을 위한 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따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538

>>532

낚시 선언이야?
낚시 선언이지?
낚시 선언이라고 말해줘.







539

뭔데?







548

말해봐.







570

낚시 선언이면 최고인데 말이지.







586

이번에 낭동생네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저한테 조카가 생겼습니다.
정말 기쁜 일입니다.







591

>>586

어?







592

>>586

...아니...축하는 하겠는데.

그것말고 다른 말은 없어?







593

>>586

그런 보고는 필요 없어. ㅋㅋㅋㅋㅋㅋ

축하해. ㅋㅋㅋㅋㅋㅋㅋ







603

어...그러니까...축하해.







604

>>586

마냥 기뻐할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2

>>586

축하하긴 하겠는데...암이랑 관계없잖아. ㅋㅋㅋㅋㅋ







649

>>586

축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이를 위해서도 죽지마.







671

예상도 못한 내용이라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76

암 자위 삼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7

다음주 결과 보고를 하고 나면 이제 2CH는 더이상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여러분, 몸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곧 바로 병원에 가도록 하세요.
제 죽음을 계기로 저처럼 어리석은 짓을 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길 빕니다.

그럼 모두 좋은 시간 되세요.








784

>>767

아직 안 죽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죽은 거지? 그렇지?







789

>>767

도저히 웃을 수가 없어.


nlv111_654654 소태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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