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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데마시아의 왕국 제 5장 - 애니의 관점>

nlv4 BestNovelist | 2013-09-01 14:34

"애니는 아마도 정의의 전장에서 가장 강력한 챔피언 중 한 명일 겁니다. 애니가 어른이 되면 얼마나 더 강한 힘을 보여줄지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질 정도입니다."

-상임 의원 키어스타 멘드레이크

887년 6월 녹서스 부근

"아몰린, 당신 딸이에요. 당신딸이 태어났어요!"
"오, 여보.. 이게 제 딸인가요?"
"네 여보! 이제 저희에게도 자식이 생겼다구요..흐윽흑.."
"울지 말아요 여보.. 우리 이 애의 이름을 '애니'라고 지읍시다."
"'애니'라면...?"
"네, 맞아요. 저희 돌아가신 언니 이름이에요. 저희 언니처럼 굳세고 씩씩하게 커줬으면 하는 바람에요.."
"좋아요 아몰린."
"근데 여보, 애니의 동공색깔이 미묘하게 저희와 다르지 않나요? 약간 붉은빛을 띄는 것 같은데요?"

889년 9월 녹서스 부근 숲

"여보 애니가 어느샌가부터 저 인형을 끔찍이 챙기는데, 어디서 주워온걸까요?"
"글쎄요.. 애니가 아직 어리다보니 길가에 있는 인형을 주워왔나 보네요."
"애니가 많이 외로운걸까요 여보?.."
"앞으로 친구도 소개시켜주는게 좋겠어요 아몰린"

891년 7월 녹서스안 어느 술집

"이 어린애새끼가! 어디서 남의 지갑에 손을 대! 늬 부모 어딨어!"
"그 지갑 안에 있는.."

'철썩'

"어린애새끼가 말대꾸나 하고있어. 씨팔 기분 드럽게.."
"a.....rr...ow"

'퍽'

"끼야아아아악! 사람이 죽었어!!"
"뭐야 무슨일이야?"
"저 꼬마에가 갑자기 불로 화살을만들더니... 만들더니.."
"무슨 소리 하는거야? 저 꼬마가 뭘 어쨋는데?"

'그 지갑 안에 있는 토끼 인형, 구경좀 할게요'

895년 8월 녹서스 외각 항구도시

내 이름은 애니. 난 어릴적부터 녹서스 출신의 부모님 딸이었지만, 난 그저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밥빌어먹기 바쁜 거지소녀다.
우리 부모님은 데마시아왕국과 녹서스의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었고, 난 그저 그 주위를 방황할 뿐이다.
하지만 나에게도 친구가있다. 그 친구 이름은 '티버'
티버와 함께 산적들의 돈을 빼앗기도 하고, 곤란한 사람들의 의뢰를 들어주어서 밥을 빌어먹기도 한다.

이 항구도시에서의 의뢰는 간단하다. 바람의 요정에게 가서 한달치의 날씨예보를 얻어 오는것.
그것만 한다면 1주일동안 식량걱정은 필요 없겠어.

'우선 칼바람나락을 지나 둠(Doom)에 가야 하는데..'

그렇게 길을 가던 도중에 난 보았다. 허공에서 갑자기 사람이 나타난 것을.
그 노란머리 여자는 갑자기 주저앉아 울기시작했다. 난 그 여자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언니,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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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8 picol 2013-09-01 18:43 0

똥싸고 자빠졌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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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5_354651 눈물의리볼버 2013-09-02 16:47 0

재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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