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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데마시아의 왕국 제 4장 - 럭스의 관점>

nlv3 BestNovelist | 2013-08-31 18:11

"자르반을 찾고있어요."

 바닷속 왕궁에 다 다른 럭스는 지기한테 말했다.

"자라반? 자라반이라면 저기 헤엄치는 연습을 하고 있다네."
"아니요, 자라반이 아니라 자르반이요."
"아, 자르반 말하는겐가?"
"네. 자르반이요. 지금 어디에 있죠?"
"그 자는 룬(Runes)을 찾으러 갔다네"
"네? 룬이요? 자르반이 직접 말이에요?"
"그래. 자르반이 직접 룬을 찾으러 갔다네. 무슨 문제라도 있는겐가?"

 이상했다. 자르반3세 정도라면 모를까, 그렇게 고집을 부리고 아버지를 외면한 그의 아들4세가 어떤 이유로 그의 아버지를 돕고있는 거지?
룬(Runes)은 오래전부터 데마시아왕국과 녹서스사이의 갈등을 초래하는 물건이었다. 그 룬을 사수하는 것이 우리 데마시아 왕국의 목적이자, 아버지가 목숨을 던져가며 하던 일이었다.
하지만, 4세는 그런 아버지를 외면하고 스스로 여행을 떠나, 몸을 숨기는 것만으로 알고있었던 나였는데..

"그럼 자르반은 언제쯤 출발했죠?"
"글쎄, 한 3일정도 됬을걸세"

'이렇게 왕궁에서 기다려야할까.. 아님 쫒아가서 자르반에게 모든 설명을 해야할까.."

그때 곤란해 하는 내 얼굴을 보고 지기는 말을건냈다.

"꼭 그 자를 만나야만 한다면 우리 왕궁에서 좀 기다리게 해 줄수 있네. 아무래도 여자 혼자가는건 위험하니까 말일세"
"괜찮습니다. 저는 한시라도 급히 4세를 만나러 가야해요"
"무슨 중요한 일이라도 있나?"
"네.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럼 말리진 않겠다만은..."

지기가 준 약도를 보고 자르반을 찾으러 나갈때쯤 뒷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거기! 잠깐 기다려봐"
"인어...아니, 나미씨?"

워프의돌을 찍어준 그 인어였다.

"너, 정말 그 곳을 혼자서 갈셈이야?"
"어쩔수 없어요. 꼭 한시라도 빨리 자르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럼, 이렇게하자. 내가 큰 해일을 만들꺼야. 너는 그 위에 타는거지. 그렇게 하면 시간도 단축되고 체력도 아낄수가 있어."
"대가는요?"

 나미가 웃으면서 말했다.

"넌 그 꼬마와 달리 머리회전이 빨라서 좋단말이지"
"......"
"대가는, 나중에 자르반을 찾게되고 지상으로 나가게 되면, 그 꼬마아이의 정보를 알아아줘"
"네? 애니말이에요?"
"그래. 그 아이."
"그 아이는 어째서..."
"그건 알 필요 없고, 그 아이의 정보를 캐내. 그리고 나에게 알려줘."
"뭐..일단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하죠."

잠시동안 나미는 눈을 지긋이 감았다.

"시작한다."
"네. 다녀오겠습니다."

나미의 주변에 회오리가 치기 시작하더니, 점점 커지면서 주위의 물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물의 정령 아쿠아엘리어스여, 나와 함께 해일을..."

큰 파도가 일궈지면서, 럭스의 허리에 둘러지기 시작했다.

"이건...?"
"그 파도가 너를 자르반이 있는곳으로 데려다줄꺼야."
"감사합니다."
"감사하긴, 나도 대가를 받고 해주는거잖아?"
"꼭 보답하겠습니다."
"그래. 잘 다녀와"

순식간에 파도는 럭스를 옮기기 시작했고, 럭스는 영문도 모른채 끌려만 갔다.


-그 시각 지상-


"늑대야~ 꼭꼭 숨었니? 거기 다~ 보여"
"저꼬마... 대체 어떤자식이지... 다른 꼬마와는 전혀 다르잖아.."
"늑대야~ 그냥 나오는게 너의 집에도 좋을꺼야! 이 숲을 다 불태워 버릴테니!"
"한번에 기습한다. 그래도 꼬마는 꼬마야. 내가 질리가 없어!"

애니가 뒤를 돌아서서 늑대를 찾는 순간 늑대는 애니의 뒤를 습격했다.

"잡았다! 이 꼬마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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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여왕의침묵 2013-08-31 18:32 0

ㅉㅉ... 무슨 반응을 기대하실지 몰라도 여긴 던파조선 유머 짤방 게시판 입니다 롤 팬픽은 그쪽에 올리세요 그리고 이소설 내부 설정상 가렌 자르반 럭스 남매인거같으데 럭스 싸가지 없네요 오빠소리도 없고 그리고 보니까 용궁에 올 필요가없었네요 걍 나미 해일씬이랑 애니 짱쌤 워윅 등장 용 가튼데 전개도 굉장히 어색하고요 전채 스토리 시놉이라도 짜시고 쓰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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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 BestNovelist 작성자 2013-09-01 03:06 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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