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전 '2006 월드컵' ..
한국 : 토고 전에서 다리에 쥐가난 이을용 선수의 다리를 마사지 해주는
마사메소 창가이 선수 ...
이을용 선수 마사지 뿐 아니라 자신이 반칙하고서도,
한국 선수가 넘어져 있으면 경기 내내 옆에 서서 걱정해주었습니다 ..
경기가 끝난 후 .. 기도하는 한국 선수 옆에서
기도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유니폼을 바꿔 입었습니다 ..
당시 2 : 1 로 한국이 이겼었죠 .. ^^;
그리고 경기 시작 전 ..
토고 국가 대신 애국가가 한번 더 연주된 사고가 있었는대
주최측에 이의도 제기하지 못하던 토고 선수들이였습니다 ..
마음씨도 착하고 순수했던 토고 국가대표팀 ..
그 중 이을용 선수의 다리를 주물러주던 마사메소 창가이 선수가 3년전
자신이 태어난 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하네요 ..
하늘에서는 편안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