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파티 | 2013-07-03 21:46
고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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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멘탈마스터
2013-07-0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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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상 GDP는 우리가 2만 달러. 구매력 기준 1인당 GDP로 바꾸면 3만 달러.
이 말을 보면 한국 물가가 싸니까 별 문제 없는 것처럼 보임.
하지만 물가 상승률은 3%로 상승률이 1%대인 선진국보다 높고 최저임금이나 월급은 오르지 않음(심지어 어떤 곳은 90년대 임금 수준에 머물고 있음).
게다가 뉴욕을 100으로 했을 때 서울의 물가 수준은 67.8이므로 사실상 한국의 최저임금이 미국보다 낮음.
게다가 명목상 GDP로 최저임금을 논할 수 없음.
예를 들어서 세계 어느 곳이든 직장이 생기면 최저임금에 맞게 주지 않고 그 이상을 주는 경우가 많음. 게다가 재벌들은 그것보다 돈을 더 많이 벌기 때문에 월급 수준은 최저임금과 다름. 즉, 명목상 GDP는 최저임금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평균 월급을 나타내는 것.
그럼 최저임금만 줬을 때 미국의 월급은 약 1만 7000달러, 한국의 월급은 약 1만 달러임. 왜냐? 한국은 근로 노동시간이 높음. 미국의 근로노동시간을 한국의 근로노동시간과 맞추면 미국의 월급은 약 2만 2000달러임.
그러면 이제 물가와 비교해보겠음. 문제는 서울은 뉴욕의 물가수준을 100으로 했을 때 67.8 수준인데, 한국의 최저임금 월급은 미국에 비해 45.45 수준임.
고로 한국은 최저임금이 다른 나라보다 낮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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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기대어
2013-07-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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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최저임금 적용이 알바말고 있냐? 기업에서 최저임금맞춰 월급 주는데도 없고.ㅎㅎㅎ
최저임금 오르면 돈많이 벌어서 좋은거 같아? 그럼 인건비가 오른 만큼 물건이든 서비스든 당연 가격이 오르지.ㅎ 물가상승률에 맞추는게 적당한거지 무분별하게 무조건 많이 달라는 건 무식한 소리.
그리고 작은 가게 운영하는 자영업자 얘기하는데 아마 이런식이 되면 장사가 잘안되는 곳은 문을 다들 닫겠지.. 아니면 가족친척들이 하거나. 결국은 일자리가 줄어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장사좀 된다는 곳은 시급이 비싼 사람을 뽑는 만큼 알바일지라도 따지는게 엄격해질 것이고. 경력직은 물론이거니와 최저임금이 높아지니 정규직으로 가는게 힘들어진 고스펙사람들도 알바 시장에 뛰어들면 당연 사람 뽑는 사람입장에선 같은 값이면 더 많이 배운 사람을 선호하지.
서비스 직에 지식/자격증이 왜필요하냐고? ㅋ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말할수 있으니깐 손님접대에도 충분히 이득있지. 그리고 수리기사 자격증있으면 가게에 간단한 보수는 알바가 해준다면 얼마나 이득이냐.ㅋㅋ 정규직 힘드니 알바로 돈벌어 보겠다는 노력은 알겠는데 시급이 위 나라처럼 만원 권 된다?ㅎㅎ 그럼 시간 자유로운 알바할려는 고스펙사람들 넘칠껄?ㅎ
그럼 애초에 알바로 생계이어갈 스펙없는 놈들 다 짤려.ㅋㅋㅋ 그럼 그런 놈들은 어째야겠냐? 당연 작은 자영업자 가게에 최저임금보다 낮은 보수로 일해야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