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퍼슨 | 2013-06-26 10:46



이날 방송에는 위문 공연을 마친 연예병사들이 군부대가 아닌
이들의 숙소인 춘천 시내의 모텔로 향한 뒤 사복 차림으로 나와 관계자들과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들은 복무 중임에도 불구 자연스럽게 술을 마시거나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등 몰지각한 행동을 반복했다. 술자리를 마친 연예병사들은 모텔로 돌아갔지만 그 중 가수 출신 연예병사 2명은 두 시간이 지난 뒤 택시를 타고 근처 안마 시술소로 향했다.
해당 연예병사 2명은 오전 4시경 안마시술소를 나오다 기자에게 들키자 카메라와 마이크를 뺏는 등 취재를 방해하는 추태를 부리다 “맹세코 불법행위는 없었다”고 발뺌했다. “XX이병과 XX일병 맞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응했다.
이에 대해 군 측은 국방홍보원을 통해 “해당 연예병사 한 명이 아파서 안마치료를 받기 위해 안마시술소를 찾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본방에서 연예인들이 일과 후 인솔자 없이 시내를 쏘다니고 일부 연예인은 안마시술소에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매매춘은 확인되지 않았으니 처벌되지 않겠으나 다른 위반 사항에 대해 국방부와 관계기관의 수사가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본방에서 상추, 비(정지훈), 세븐 등 이름을 다 언급한 후 **모 병장으로 언급하는 건
내용의 진위를 떠나 보도 행태에 다소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들은 22시 이후
근무지 이탈, 음주, 민간인 폭행, 휴대폰 사용, 기물파손, 사복착용 등 현역 군인이라면 해선 안될 일만 잔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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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흥업소에 나타난 연예병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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