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파티 | 2013-06-26 09:30
고기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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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ercy
2013-06-2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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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맞음.. 지금 회사특성상 공무원들과 일을 많이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면
가끔 밥을 사주면서 공무원월급 얼마 안된다며 투덜투덜.
퇴근은 기본 10시(공원녹지과 외)에 하다보니
힘들다, 피곤하다, 뭐 이런식으로 불평들을 하지만 실지적으로 절대 공무원그만두고 일반
회사에 들어갈 생각은 하지 않는사람들임
야근수당 꼬박꼬박 체크되며 , 주말은 항상 쉬고 (혹시나 출근시 추가수당)
그리고 가장큰 메리트는 갑 이라는 것때문에 을인 회사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물론 시민들에게는 시민이 갑 이고 공무원이 을 이지만 그건 업무상 민원처리로 들어가는
부분이며 그 민원은 죄다 을인 회사에게 들어가 실제적으로 공무원이 피해보는건
처음 민원을 만나는것을 제외하고는 갑 인겁니다.
그리고 수당외 기타 해택이 매우 큰것도 공무원 공무원 하는 이유이기도 할겁니다.
한마디로 저 글은 그냥 자기가 생각했던건 좀더 큰 돈벌이였을것인데 이것밖에
안되네 라는 바로앞에 있는 것만 보고 가는 사람의 푸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