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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도한번 문제를 내보려 합니다. 아버지와아들!

nlv25 석삼극무진본 | 2013-06-19 20:13

보석상 문제를 푸느라 2시간동안 머리를 써서 매우 힘든상황입니다.

자 그럼 문제 나갑니다.

제목 : 아버지와 아들

어떤 부자(父子) 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 부자는 둘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죠

아들 "아버지 저 사람들이 낚시가 재미있다고 하는데 낚시를 가보는걸 어떨까요?"

아버지 "그래... 낚시라 낚시는 역시 바다낚시지! 동해로 가자꾸나"

이렇게 해서 부자는 속초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자가용을 타고 그 아버지와 아들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그 동안에 못했던 여러가지 대화를 하게 되었죠.

아버지는 아들을 이해하고 아들은 아버지를 존경하는 그런 뜻 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속초에 도착하자마자 낚시물품을 사고

바다를보며 더욱더 아버지와 아들은 돈독하고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마친 아버지와 아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였습니다.

아버지가 좋은 경치를 보고 가자며 고속도로보다는

국도를 타게 되었죠.....

차안에서 또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은 아버지가 운전중에

아들의 얼굴을 흐믓하게 바라 보았습니다...

바로 그 순간... 2차선이였던 도로에서 마주오는 10톤트럭이

졸음운전을하는지 갑자기 역주행으로 반대 차선을 타게 됩니다.

그리고 쾅!!!!!

사고가 났습니다.

그자리에서 아버지는 즉사하였고 아들은 의식불명이 되었습니다.


10분후 도착한 엠블런스가 아들을 병원으로 옮겨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환자(아들)를 태운후 출발하려는 그 순간!!!!

의사가 한마디를 합니다...

내... 아들....!!

내.. 아들!!!!!!!

과연 이 의사의 정체는 멀까요?



아따 약간상황을 넣어서 문제를 냈는데.. 오글거리고 참.. 글 못쓰네요 ㅋㅋ

자 문제의 답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을 자제해 주시고

푸는 분들은 댓글은 천천히 봐주세요~





































nlv36 석삼극무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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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9 놀부꼬꼬 2013-06-19 20:15 0

의사가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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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4 내가!! 2013-06-19 20:18 0

의사가 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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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9 지으뇽 2013-06-19 20:26 0

엄마같네요 할배일까 생각은했는데 아들을 병원으로 옮겨가려고 했다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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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6 신내림엘마 2013-06-19 20:28 0

...근데 의사가 먼 엠뷸타고 그 먼데까지 행차하셧대 병원에서 진료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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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새슬 2013-06-19 20:39 0

의사가 엄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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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석삼극무진본 작성자 2013-06-19 20:46 0

예... 답은 엄마가 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를 풀다 답을 오랬동안 생각하셧을 사람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문제가 어려운이유는

우리나라가 남아선호사상이란 생각이 머리에 많이 박혀있기때문에 어려운거라고 하더라고요

빨리 맞추시는 분들은 남아선호사상에서 벗어난 생각을 갖추신 분들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아니면 아이큐가 높던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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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1_654654 틸라코이드 2013-06-19 20:48 0

너무나도 유명한 문제라 1초만에 답이 나오는데요

주입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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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3_54587654 바람사탕 2013-06-19 21:13 0

니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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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1 메일이안와 2013-06-19 22:23 0

남아선호맞음? 그냥 의사는 왠지 남자일거라고생각하는 편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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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장님입던 2013-06-19 22:46 0

편견보단 남편은 죽고 아들은 중상인데 아들만 부르는게 뭔가 이상한거 아닐까요? 즉 의사는 아빠는 모르고 아들만 아는데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니 누굴까 라고 무의식중에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중상 보단 사망쪽에 더 무게를 두개 되니깐요. 처음은 할아버지라서 죽은 아빠를 보고 내 아들 하는건가 생각하게 되고 곧 중상인 아들 수송중이니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면서 아빠는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를 생각하겠죠. 남편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아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쉽게 의사가 아들의 엄마일거란 생각을 못하는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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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1 메일이안와 2013-06-19 22:58 0

ㄴ 헐랭

난 이거 보면서 의사가 내.. 아들..! 요러길래

어 뭐지 왜 아빠가 둘이여? 이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댓글보고 아 의사가 여자였구나 생각하고 편견문제구나 했는데

전혀 엉뚱한생각이었네

근데 그래도 남아선호랑 상관없는거같아보이네 고딩때 문과였는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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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장님입던 2013-06-19 22:58 0

위 글과 같은 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 글에서는 병원으로 후송온 아들을 보고 의사가 내 아들 이라고 말합니다. 그때는 엄마네 라고 바로 생각했는데 이 글에서는 어 이거 전에 봤는데 누구였지? 하면서도 제일먼저 할아버지인가? 라고 생각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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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2 TOGS09 2013-06-19 23:00 0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출생의 비밀이 있는 가정이라면
죽은 아버지는 양아버지 의사는 친아버지일 가능성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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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새슬 2013-06-19 23:00 0

이 문제의 단점은 고전문제라는겁니다, 문제 자체가 너무 유명하기에 이 문제의 정답을 떠올리는 시간만 필요합니다.
기억을 떠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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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6 우사하나 2013-06-19 23:13 0

확실히 좋은 문제긴 한데 많이 유명하네요. 근데진짜 옜날에는 남아선호사상도 지금보다더 심햇고
그래선지 많이 알려졋네요. 문제는 어렵고 좋을수록 더 많이 아는법이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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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석삼극무진본 작성자 2013-06-19 23:14 0

우왕... 진짜 너무 깊이들어가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ㅋㅋ

솔직히 정확한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서 제맘대로 각색한겁니다.

중간에 여러말들을 빼먹은 부분이 있어요 마지막에는 머 양아버지니 친아버지니 이런거 아닙니다랑

답을 맞추면 정확한 거라든지;; 아니면 의사가 두명이였는데 한명은 아버지를 보고 어머니는

아들을 본다든지.. 머 어떻게든 설정을 껴 놓으면 되는데 제 임의대로 각색을 해서 조금 허술한

부분이 있죠.. 그리고 글중에 보면 아버지와 아들이란 말을 좀 많이넣었습니다.

머 남아선호 사상이란것도 저도 들은얘기를 전한거고요 ㅋ

오래전 들은 내용이라 생각나는대로 적은 겁니다 양해를.....................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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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9 장님입던 2013-06-19 23:15 0

메일이안와 // 편견에 관한 내용 맞아요. 그런데 위 글에서는 편견을 이겨내도 저러한 오류에 직면하게 된다는걸 설명하려고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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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2 ★하야테처럼★ 2013-06-20 00:39 0

난 또 의사가 환자 살릴라고 내아들내아들 해서 아들이 아버진줄 알고 깨어나는 모세의기적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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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1 성공신화 2013-06-20 08:42 0

엄마가 아니죠
친아빠입니다. 어렷을적 부잣집에 입양시키고
등등 장기주고등등
한국드라마 주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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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8 피션느 2013-06-20 12:30 0

근데 엄마는 왜 여행이라고 표한할정도로 속초에서 거리감있는 곳에서 사는 아들과 남편을 냅두고
속초에서 따로 의사를 하고 있을까요
차라리 사건현장에 앰뷸런스가 도착한 후에 의사가 "아들!!"하고 외치고
그 의사가 할아버지라면 더 납득할 거 같네요.

여기에서 가족이라고 같이 꼭 같이 살고 있으라는 법 없잖아요 뭐 이런식이라면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해서 답을 유도해야하는 문제에서 맞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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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8 피션느 2013-06-20 12:52 0

ㄴ 맞지않나는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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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8 피션느 2013-06-20 13:17 0

답 1 . 아버지와 이혼한 엄마
답 2. 별거중인 엄마
답 3. 매의 눈으로 앰뷸런스 밖의 아버지를 발견한 할아버지
답 4. 환자를 가족같이생각하는 의사양반
답 5. 호흡기를 아들처럼 생각하는 의사양반
답 6. 정신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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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8 피션느 2013-06-20 13:17 0

장님입던님 댓글보니 저정도 상황이면 납득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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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현질파이터 2013-06-20 17:32 0

덤프트럭 기사가 의사 아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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