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삼극무진본 | 2013-06-19 20:13
석삼극무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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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입던
2013-06-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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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보단 남편은 죽고 아들은 중상인데 아들만 부르는게 뭔가 이상한거 아닐까요? 즉 의사는 아빠는 모르고 아들만 아는데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니 누굴까 라고 무의식중에 생각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중상 보단 사망쪽에 더 무게를 두개 되니깐요. 처음은 할아버지라서 죽은 아빠를 보고 내 아들 하는건가 생각하게 되고 곧 중상인 아들 수송중이니 아들을 아들이라 부르면서 아빠는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를 생각하겠죠. 남편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아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쉽게 의사가 아들의 엄마일거란 생각을 못하는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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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삼극무진본
작성자
2013-06-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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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진짜 너무 깊이들어가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ㅋㅋ
솔직히 정확한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서 제맘대로 각색한겁니다.
중간에 여러말들을 빼먹은 부분이 있어요 마지막에는 머 양아버지니 친아버지니 이런거 아닙니다랑
답을 맞추면 정확한 거라든지;; 아니면 의사가 두명이였는데 한명은 아버지를 보고 어머니는
아들을 본다든지.. 머 어떻게든 설정을 껴 놓으면 되는데 제 임의대로 각색을 해서 조금 허술한
부분이 있죠.. 그리고 글중에 보면 아버지와 아들이란 말을 좀 많이넣었습니다.
머 남아선호 사상이란것도 저도 들은얘기를 전한거고요 ㅋ
오래전 들은 내용이라 생각나는대로 적은 겁니다 양해를.....................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