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이브온라인 외전인데요,
우주 최강의 군수물자회사인 CPP(게임 운영진, 설정상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군수물자회사)가 내부 기밀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이브 온라인 내에서 주고받다가 유저 스파이에게 그 내부 메시지를 뺏았깁니다.
그래서 유저 스파이에 의해 내부 메시지 내용이 유저들에게 공개되었는데
'이제 유저도 많이 모였으니 우리 캐쉬템 많이많이 만들어서 돈좀 긁어모아보자 ㅋㅋㅋㅋㅋ'
'아이템 좋은걸 캐쉬로 만들어서 팔자 ㅋㅋㅋㅋ'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이브온라인 은하뉴스, 얼라이언스 내부 뉴스를, 이브온라인의 각 길드 소식지로 배포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브온라인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분노를 하게되고 메시지 내용의 진위여부를 요구합니다.
그런데 정말 당당한게 CPP(게임 운영진, 설정상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군수물자회사)는 해당 메시지는 본인들이 작성한 메시지가 맞고 캐쉬 아이템의 캐쉬템 기획과 개발은 진행 중이며 변함이 없다!라고 공지를 합니다.
그래서 더욱 분노한 이브 온라인 내 얼라이언스들이 게임 내 설치된 상업지구(CPP의 활동 영역)를 폭격하기 시작합니다....(이브온라인의 자유도 최강!) 상업지구를 방문한 신규 유저, 일반 유저들은 황폐화된 상업지구의 모습과 상업지구가 계속 폭격당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을 수 밖에 없었죠.
바로 위 상공에서 타이탄급 함선들이 폭격을 하니깐요.
그래서 결국 CPP(게임사)는 얼라이언스들의 대표 유저들을 소집해 회의를 했고 회의를 통해 캐쉬아이템은
'외형 아이템'에 한정한다는 협의를 마친 후 한발 물러섭니다.
그 이후 캐쉬샵이 오픈하고 외형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꾸준한 수익이 나오고 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이브온라인 유저들은 CPP의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매번 신규 캐쉬아이템이 준비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철철하게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저 스파이 존재를 항상 암시하면사 만약 스파이가 내부 메시지에서 전과 같은 내용을 발견하게되 언제든지 상업지구를 폭격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