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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시어머니에게 신혼집 비밀번호를

nlv203_0103 넥슨병1신 | 2013-06-14 13:33

신세계 방송 中

남녀가 결혼을 하려고 하는 데 돈이 부족해서
남편의 어머니가 신혼집을 마련해주었고 .
시어머니가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되냐고 물어본 상황.
예비 신부는 시어머니가 그런 말 했다는 것부터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아 고민 중인 상황.

[알려준다. vs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다.]

여성 방청객 주장;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된다.

미혼 여성 방청객; 시어머니들은 아들이 결혼을 하는 순간
더이상 아들이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남자는 결혼하는 순간 부모곁을 떠나 아내에게 소속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들에게 참견을하면 안된다.
결혼 후에도 참견을 한다면 시어머니의 인성이 잘 못된것이다.

[여성 방청객들 환호]

듣다 살짝 열오른 김태훈; 그렇다면 친정 어머니가 비밀번호를 물어보더라도 안알려줄것이냐?

여성들 일동 : 알려줄것이다.

김태훈; 그럼 맞벌이 도중 시어머니가 아이들을 키워줄테니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면 안 알려줄것이냐?

여성들 일동 : 알려줄것이다.

김태훈; 이거 봐라 여성들은 굉장한 모순에 빠져있다.
정당함을 주장하는 것 같으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에게 득이 되는 행동만 골라 이득을 취하고
자신에 불리한 상황에 대해선 절대 책임을 지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기피하고 있다.
그리고 그 집이 누구 돈으로 마련한 집이냐 시어머니가 마련해주신 것이 아니냐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법인데 집을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었어야 되고
정 시어머니가 집 비밀번호를 알게 되는 걸 원치 않는 다면
애초에 시어머니로 부터 손을 벌리지 말았어야하는 게 아닌가?
만약 시어머니가 집을 절대로 방문안하는 대신
집에서 나가 원룸에 살라고 하면 그리 할 수 있겠나?

20대 여성 방청객; 며느리는 돈 대신 아이를 낳아주는 걸로 시부모께 더 큰 행복으로 보상을 해주지 않냐.

김태훈;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여성 방청객; 집은 시어머니가 샀더라도 그 집안의 가전 제품이나 가구들은
며느리가 다 사지 않냐 평등한 문제다.

김태훈(빡침); 여자 방청객들은 치사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남자는 1억짜리 집을 사고 여자는 3천만원짜리 혼수를 하는 게 공평하다 보나?
금액적으로 3배가량 차이가 나는 데 공정하게 보자면
막말로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보다 신혼 집에 3배 더 자주 와도 되지 않냐?

[여성 방청객들한테 야유 먹음]

여성 방청객(마찬가지로 스팀 오름); 여자는 애낳자나요!
남자는 애도 못 나으면서 그런 얘기하지마요!
nlvmax_0301 넥슨병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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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5 眞코이리 2013-06-14 13:38 0

지랄하네 미친 보빨년들
여자가 애낳을떄 남자는 수발 안들어주냐?? 남자도 만만치 않게 고생한다
먹고싶다는거  다 사오고 수발 다 들고  남자도 여자 못지않게 고생하는데 진짜 한국년들은 답이없다
애 낳을떄 여자는 육체적으로 고생하지만 남자는 밖에서 맘 졸이면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다
진짜 초조하고 혹시 마누라나 자식 잘못되지 않을까 하면서 엄청나게 맘졸이는데 저런 거지같은년들은 그렇거 생각할 머리도 없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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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1 천마군림 2013-06-14 13:38 0

군대가 ;;씨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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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뇌격의피엘 2013-06-14 14:02 0

ㅋㅋ우리나라만 여자가 애낳고 선진국에선 남자가 애낳으니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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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0_8794 새슬 2013-06-14 14:28 0

없엉 그런 머리가 없으니까 욕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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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逸騎刀閃 2013-06-14 15:47 0

ㅋㅋㅋ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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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9 테르카시 2013-06-14 16:23 0

애시당초 이 글은 신부 입장애서도 곤란할 이야기는 맞음...

갑작스럽게 찾아온 시부모님 때문에 사생활을 침해 당할수는 있음..

충분히 시부모님과 남편과 의논을 나눈뒤 알려드릴지 말지 해됨

다만 여기 방청객은 개념을 밥 말아 먹은듯이 친정에는 알려준다는 것 자체가

생각을 똥구멍으로 처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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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89 비장난무 2013-06-14 16:33 0

난 요새 이런거보면 진심으로 짜고치거나 대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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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3 처음과같이이제와항상영원히 2013-06-14 16:57 0

솔직히 사생활이고 안알려줄수도 있다고 봄
근데 친정에는 알려준다는건 진짜 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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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3_54587654 눈물의리볼버 2013-06-14 17:42 0

저거 카운터치는방법있는데 못치는 사회자가 병신

시어머니가 낳아준 아들과 사랑해서 가정까지 꾸렸으니
되려 시어머니에게 감사해야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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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3 김더듬 2013-06-14 20:17 0

에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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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 ㄷㅅㄱㄷㅇ 2013-06-15 00:19 0

근데 아들 참견 안 할수가 있나
언제나 남자를 가장사랑하는 여자가 바로 엄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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