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결혼을 하려고 하는 데 돈이 부족해서 남편의 어머니가 신혼집을 마련해주었고 . 시어머니가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되냐고 물어본 상황. 예비 신부는 시어머니가 그런 말 했다는 것부터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아 고민 중인 상황.
[알려준다. vs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다.]
여성 방청객 주장;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안된다.
미혼 여성 방청객; 시어머니들은 아들이 결혼을 하는 순간 더이상 아들이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남자는 결혼하는 순간 부모곁을 떠나 아내에게 소속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아들에게 참견을하면 안된다. 결혼 후에도 참견을 한다면 시어머니의 인성이 잘 못된것이다.
[여성 방청객들 환호]
듣다 살짝 열오른 김태훈; 그렇다면 친정 어머니가 비밀번호를 물어보더라도 안알려줄것이냐?
여성들 일동 : 알려줄것이다.
김태훈; 그럼 맞벌이 도중 시어머니가 아이들을 키워줄테니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면 안 알려줄것이냐?
여성들 일동 : 알려줄것이다.
김태훈; 이거 봐라 여성들은 굉장한 모순에 빠져있다. 정당함을 주장하는 것 같으면서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신에게 득이 되는 행동만 골라 이득을 취하고 자신에 불리한 상황에 대해선 절대 책임을 지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기피하고 있다. 그리고 그 집이 누구 돈으로 마련한 집이냐 시어머니가 마련해주신 것이 아니냐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법인데 집을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었어야 되고 정 시어머니가 집 비밀번호를 알게 되는 걸 원치 않는 다면 애초에 시어머니로 부터 손을 벌리지 말았어야하는 게 아닌가? 만약 시어머니가 집을 절대로 방문안하는 대신 집에서 나가 원룸에 살라고 하면 그리 할 수 있겠나?
20대 여성 방청객; 며느리는 돈 대신 아이를 낳아주는 걸로 시부모께 더 큰 행복으로 보상을 해주지 않냐.
김태훈; 지금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여성 방청객; 집은 시어머니가 샀더라도 그 집안의 가전 제품이나 가구들은 며느리가 다 사지 않냐 평등한 문제다.
김태훈(빡침); 여자 방청객들은 치사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남자는 1억짜리 집을 사고 여자는 3천만원짜리 혼수를 하는 게 공평하다 보나? 금액적으로 3배가량 차이가 나는 데 공정하게 보자면 막말로 시어머니가 친정어머니보다 신혼 집에 3배 더 자주 와도 되지 않냐?
[여성 방청객들한테 야유 먹음]
여성 방청객(마찬가지로 스팀 오름); 여자는 애낳자나요! 남자는 애도 못 나으면서 그런 얘기하지마요!
지랄하네 미친 보빨년들
여자가 애낳을떄 남자는 수발 안들어주냐?? 남자도 만만치 않게 고생한다
먹고싶다는거 다 사오고 수발 다 들고 남자도 여자 못지않게 고생하는데 진짜 한국년들은 답이없다
애 낳을떄 여자는 육체적으로 고생하지만 남자는 밖에서 맘 졸이면서 정신적으로 고통받는다
진짜 초조하고 혹시 마누라나 자식 잘못되지 않을까 하면서 엄청나게 맘졸이는데 저런 거지같은년들은 그렇거 생각할 머리도 없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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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군림2013-06-14 1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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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씨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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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격의피엘2013-06-14 14:020
3
ㅋㅋ우리나라만 여자가 애낳고 선진국에선 남자가 애낳으니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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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슬2013-06-14 14:280
4
없엉 그런 머리가 없으니까 욕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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逸騎刀閃2013-06-14 15:470
5
ㅋㅋㅋ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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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카시2013-06-14 16:230
6
애시당초 이 글은 신부 입장애서도 곤란할 이야기는 맞음...
갑작스럽게 찾아온 시부모님 때문에 사생활을 침해 당할수는 있음..
충분히 시부모님과 남편과 의논을 나눈뒤 알려드릴지 말지 해됨
다만 여기 방청객은 개념을 밥 말아 먹은듯이 친정에는 알려준다는 것 자체가
생각을 똥구멍으로 처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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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난무2013-06-14 1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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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새 이런거보면 진심으로 짜고치거나 대본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거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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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같이이제와항상영원히2013-06-14 16:570
8
솔직히 사생활이고 안알려줄수도 있다고 봄
근데 친정에는 알려준다는건 진짜 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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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리볼버2013-06-14 17:420
9
저거 카운터치는방법있는데 못치는 사회자가 병신
시어머니가 낳아준 아들과 사랑해서 가정까지 꾸렸으니
되려 시어머니에게 감사해야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