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코 | 2021-10-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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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제작 당시
지브리 스튜디오는 다가오는 개봉일에
빡빡한 일정에 괴로워 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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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는
어쩔수 없이 하청업체를 찾았는데
하필이면 쓸만한게 한국밖에 없었다.
이전에 미래소년 코난때
한국에 외주를 맡겼다가
좋은꼴을 본적이 없었던데다가
옆동네 나디아를 조지기 까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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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필름들고 그대로 배껴쓰고 하니까
한국에 외주를 맡기기 껄끄럽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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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무비측에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언제적 이야기 하냐며, 우리는 실적이 많고
잘해드릴테니까 외주를 달라고 했다
지브리측은 그래도 불안했는지
무려 직원 네명까지 파견을 보낸데다가
돈으로 후려 쳤다는 전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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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우려와는 다르게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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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는 무야호를 외쳤다고 한다
이때부터 우리는 미야자키 무야호 감독이라고 불렀다
여튼 미야자키 감독 입장에서는
굉장히 인상깊었던 일이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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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 행방불명 개봉직후 방한까지 했다.
한국에서 토토로를 개봉한다고 홍보차라고 하지만
그래도 일본에서 센과 치히로 개봉직후 방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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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 일이 재밌었는지
직접 DR무비스튜디오 탐방한 이야기를
블로그에도 올리며
꽤나 이야깃거리로 삼았고
지브리 스튜디오에서는
이후 DR무비를 제1 하청으로
작품을 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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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개꼴아박고 죷망했다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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