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코 | 2021-06-10 21:22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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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
2021-06-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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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저도 중학생 때 당했지만 사실 제일 열받는건 그걸 바라보는 방관자들, 보호자들의 태도입니다. 선생님은 특정 제자만 편애할 수 없다고 거리 벌리거나 아예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가해자 측 부모는 맞는 피해자도 문제있는거라고 어머니한테 면박주고... 어머니는 공직자셔서 좋게좋게 가해자들 타이르려고 하고 선생님들한테 잘 부탁드린다고까지 얘기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도 그때의 그 기억이 너무 참혹하고 고통스러웠고, 그 후엔 헬스를 하면서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이 악물고 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