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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코 | 2021-03-25 10:02
큰딸의 중학교 교복이 도착했다. 큰딸에게 입어보게 했더니 갑자기 다큰 언니가 되었다는 느낌에 '아아 언제 이렇게 자랐니...' 라며 감격하고 말았다. 그김에 나도 시착해봤더니 구경하러 온 남편이 '우왁' 이라는 말만 남기고 어디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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