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코 | 2020-12-30 21:44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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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
2020-12-3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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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군번인데 짬찌때 기상나팔 울리면 창가로 가서 커튼 걷고(이때 선임 침상 무조건 '잠시 실례해도 되겠습니까?' 로 해야함 '실례하겠습니다' 하면 점호끝나고 분리수거장가서 털렸음)
TV 틀면서 엠넷 채널 맞추고 음량 12 (11도 안되고 13도 안됨) 맞춘 다음에 황급하게 침구류 개고 환복한 다음에 생활관 중앙에 있던 쓰레기통 비우고, 물주전자 채워와야 했음.
문제는 맞은편 침상에 있는 동기는 5대기라 전투복 입고 자고 인나니까 환복할 쯤 되면 동기가 쓰레기통 물주전자 들고 나가서 나만 하는거 없고 느려 터졌다고 맨날 털림 ㅋㅋㅋ 각개받고 발목 병신되어서 절뚝대던 때였는데 저때 생각하면 치가 떨림. 시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