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코 | 2020-11-06 21:44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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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
2020-11-0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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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아앙// 바둑계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여성 기사로 말하면 중국의 예내위 구단이 있는데 중국 기사인 오청원의 제자라서 많은 관심을 받던 바둑 여제였구요. 이창호 구단이나 조훈현 구단하고 타이틀 전도 했었고, 이기기도 했던 전례 없는 여성 프로기사였습니다.
기풍 자체도 비교적 단기간에 끝내는 불계승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상술한 남성과 여성간의 체력싸움에서 불리함을 알기에 몰아치는 바둑을 하셨던 분이라 생각합니다.
'여성기사는 나약하고 남자에 비해 별거아니야' 라는 말을 하려던게 아닌
바둑, 장기, 쇼기 판에 많이 보이지 않는단 말씀을 하고 싶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