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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산병원 흉부외과 의사전원 사직서 제출

nlv33 물퇴다 | 2020-08-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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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교수 사직의 변

 

우리 흉부외과 의사들이 환자를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는 하늘이 아신다. 나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 때로는 부모로서의 의무까지 희생해가며 환자 곁을 지켰던 우리들이다. 우리 손에 달린 환자의 생명과 그 가족의 행복의 무게를 알기에 묵묵히 환자 진료에 임해왔다.  하지만, 지난 주 금요일 (8월 28일), 정부는 우리의 제자들, 우리가 짊어진 그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지겠노라 결심하고 이 길에 들어선 젊은 의사들의 요구에 현장조사와 고발로 대답함으로써, 우리가 짊어진 의업의 무게를 멸시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우리의 젊은 의사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어느 정부든, 어느 정당이든, 그 어느 누구라도 우리의 미래를 이렇게 망가뜨릴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는 우리 평생에 내 손에서 환자가 생명을 되찾기를, 내 환자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기를 간절히 바랬고, 그를 위하여 우리 인생을 바쳤다. 누가 있어 우리의 그 간절함을 경시하는가? 누가 우리 노력을 자기 정치적 이익에 따라 평가하며, 누가 우리를 자기들 관리하에 있는 공공재로 정의하는가? 누가 우리의 삶을 바쳐가며 유지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의료를 망가뜨리는가? 그들은 자신의 언행에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모든 의사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의료정책에 문제가 없다는 것인가? 우리 모두가 자기 잇속이나 챙기자고 이 땅 많은 의사들이 사직서를 작성하고 극한 투쟁에 나서겠는가? 그들 모두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환자 진료에 임하던 의사들이었다. 정부가 이 설익은 의료정책을 추진하기 전까지는.

 

이 모든 혼란의 책임은 정부에 있다. 문제투성이의 의료 정책을 지금, 코로나로 전세계가 신음하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밀어붙여 의료진과 국민을 고통과 분열 속에 밀어넣고, 자발적으로 코로나 환자에게 달려갔던 의사들이 병원을 떠나게 만들었으며, 이제 사상 초유의 의대 교수 단체 사직서 제출이라는 사태를 만들어 내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처음으로 외과계 교수들이 수술을 중단하기로 선언하게 만들었다. 누가 우리를 이렇게 내몰았는가?

 

이제, 우리 청춘을 모두 바쳐서 이룬, 우리 모든 노력, 인내, 끝없는 수련과 고뇌의 결과물인 나의 손, 나의 수술을 내려놓는다. 이 선언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고통의 결단인지 이 정부의 어느 누구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환자와의 그 끈끈한 애정, 환자가 의사에게 살아있음을 감사하고, 의사가 환자에게 살아있음을 감사하는, 그 애틋한 관계를 무참히 깨버리는 이 정부의 무지막지함에 원통한 감정을 참을 수 없다.

 

이 사직서는, 대한민국을 망치고, 이 나라의 의료를 망치고, 수많은 환자들을 고통 속에 영영히 못박으려는 이 정부에 더 이상 부역하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언제든 그만둘 자유가 우리에게 있음을 선언하는 것이다. 어떤 행정명령이나 공권력이나, 고발/구속의 물리력도, 여론몰이도, 편가르기도 통하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과 젊음, 내 모든 시간을 바쳐 이루어 낸, 내 머리와 내 손에 갖추게 된 의업에 종사할 능력을 멈출 수 있는 권리도 온전히 나에게 있음을 확인하는 선언이다.

 

당장 이번 주에 수술하여야 할 많은 환자들이 있음을 우리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 이 제 정신을 잃은 정부의 비이성적인 의료 정책을 막지 않는다면, 그 수 백배의 환자들이 고통에 빠질 것임을 알기에 피 토하는 심정으로 오늘 우리는 나의 인생을 바쳐 소명으로 삼았던 의업, 그 고되고 숭고한 외과의사의 길에서 스스로 내려온다. 내 목숨과도 같은 의업을 접는다. 우리는 우리를 향한 비난과 비판을 달게 받을 것이나, 다만, 이 사태를 통하여 살릴 수 있었을 환자들이 죽음에 이르게 될 것에 대하여 통탄한다. 그 생명의 값이 이 무지막지한 정책을 충분한 고려 없이, 정작 의료정책의 당사자인 의사들과 상의하지도 않고 밀어붙이는 정부 책임자들의 머리 위에 쌓이기를 바란다.

 

2020년 8월 30일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울산대학교 흉부외과학 교실 교수 OOO, OOO, 부교수 OOO, OOO, 조교수 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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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6 쿠앵 2020-08-31 22:15 1

사직서 승인시켜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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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2_24585 택틱수라 2020-08-31 22:30 1

의사 국시 90퍼 이상 취소해서 연기함
강행하겠다던 정부 겨우 1주일 연기하긴했는데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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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00:36 0

정부가 연기한것도 아니에요.
채점위원 교수님들이 채점거부로 인력구하느라 연기. 이대로면 공보의/군의관 강제로 촉출해서 시험볼 각인데, 이것도 웃기죠 ㅋㅋ
채점위원 하기 위해선 채점기준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되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여야 되는데 의사자격증이 있다고 무조건 채점위원 하라는것도 말이 안되서요. 어떻게될지는 진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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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8_4821 새슬 2020-09-01 00:56 0

솔직히 음서제만 아니었어도 의사파업 여론 나빴을텐데 음서제때문에 망했지.
공공의대도 시험쳐서 뽑아야지, 그러게 왜 추천받아 뽑는다고 해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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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寒氷地獄 2020-09-01 06:34 0

음서제뿐만 아니라 첩약 급여화 한의사 의사면허부여도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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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3 사루라 2020-09-01 07:43 0

수능 잘봐서 의대갈 능력이 될 사람은 애초에 추천제가 의미가 없다.
결국 수능으로 의대갈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을 의대에 보내겠다는 의미인데

메스들고 어....그게 뭐였더라..... 하는 어리버힌 의사앞에서 배까고 수술대에 누워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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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3 라프렌스 2020-09-01 08:53 0

진짜 가면 갈 수록 있는 것들이 더한다는 생각만 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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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16:51 0

흉부외과 교수님들이 있는것들이 더한다고요?
저분들 밖에서 미용하는 의사들에 비하면 페이는 훨씬 적게 받으면서 훨씬 중요한 수술 사명감 가지고 하는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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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3 라프렌스 2020-09-04 16:52 0

게갈// 결국 특권 지키자고 이시국에 파업도 아닌 시위하는거자나여 ㄷㄷ
지금 주제와 맞질 않는 주제로 논점 흐리지 마세욥
결국 코로나로 의사가 부족한 시국에 본인들 기득권이면서 더욱더 욕심내는건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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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0:51 1

파업은 병원상대로 해야 파업이지
의료행위의 공공재 성격을 더 강화시켜야 한다는 생각만 들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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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1:43 1

정부상대로 하는 시위는 국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면 통하질 않음.
행정부랑 입법부가 국민에게 선출된 권력자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
국민들의 지지를 얻지 못한 시점에서 정부가 숙여줄 이유가 하나도 없고, 숙여준다한들 나중에 더 크게 돌아올거임. 정치인들은 표를 따라가니까 당연한 이야기고.

코로나 시국이 아니었으면 국민여론이 팽팽할수도 있고 여론전에 따라서 의사편이 우세할수도 있었겠지만 하필 지금 이 타이밍에, 국민들 스트레스가 한계에 도달한 시점에서 의료인들이 파업(이라고 주장하는) 시위를 한다? 지들딴엔 자기들 몸값이 지금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지른모양인데 너무 짧게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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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1:49 1

자기들 몸값이 최고라고 판단할수는 있고 그 몸값이 오른 이유가 국민들의 건강걱정이 역대 최고이기 때문이라는건 판단 못내렸나 답답하다.

건강걱정에 스트레스받는 국민들이 1년에 의사 3~400명 늘어나는 정부정책을 싫어하겠냐 당장 파업하는 사람들을 싫어하겠냐. 그렇다고 의사가 가난하게 사는것도 아니고

정책의 효과나 정당성을 떠나서 의사들이 국민들에게 지지받을 명분이 너무 없음
아 정책만 놓고보면 정부가 욕먹을수도 있겠지 업계인 아니면 모르는 문제점도 있을거고. 근데 그 해결법으로 이시국에 파업시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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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눈에쥐났어 2020-09-01 13:32 2

sagedr// 이 시국 이 타이밍 바꿔 말하면 정부도 왜 하필 이 시기에 추진했을까요 선생님 고견이 궁금합니다

코로나로 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쏠려 있는 틈을 타 지지자들과 국민 여론 등에 업기 위해서 정치인들이 좋은 타이밍을 잡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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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4:18 2

눈에쥐났어//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전 당연히 지지자들하고 국민여론 등에 업기위해 이 시기에 추진했다고 생각함. 당연한거 아닌가요? 정치인들이 눈치보는 건 국민 개개인도 아니고 국민의 여론이고, 이 시점에 추진해야 업계 반발이 있어도 역풍최소화하면서 추진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이시점에 추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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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1 앙꼬찐빵 2020-09-01 14:35 0

의사들도 지금 파업하는게 국민여론이  나 쁘다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 이점을 노리고 이 시기에 정책을 추진한 것입니다.
대화를 하자고 했으나 무시당했고, 협의체에는 참가도 시켜주지 않았고,  항의는 받아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자 그러면 다른 방법은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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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눈에쥐났어 2020-09-01 15:00 1

sagedr// 이 시국에 법안을 통과시키면 입법화 뿐만 아니라 행정처리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할 수 있을테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보장, 공공복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국민 개개인에 준하는 소수의 의사집단을 제대로 구워 삶을 수 있으니 아쉬울 건 없겠네요

개인적으론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때의 의정 대화결과에서 정부에 뒤통수를 맞고 저의가 뻔한 이 시국에 딜을 걸어오는 정부에 대한 불신이 파업 유지라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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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7:34 0

눈에쥐났어// 외통수로 몰린거죠. 기존 의사들이 이미지 관리에 좀더 신경썼어야 했습니다. 기업들이 바보라서 기부하는게 아니고, 미국 부자들이 바보라서 세금더내야한다고, 기부 더해야 한다고 말하는게 아니죠. 나 이렇게 자정작용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우리한테 크게 신경 안써도 됩니다~ 라고 쇼를 해야 국민들이 무관심할거고, 그래야 정치권에서 논의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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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7:36 1

최근 의사들이 부정적인 이슈로 뉴스탄게 몇번이죠? 자정작용은 얼마나 건실하게 이루어졌나요? 대다수 의사들은 참 중요하고 좋은 분들이죠. 하지만 의사들 전체는 국민에 비하면 한줌에 불과하고, 언제든지 정치적으로 논의되는 순간 다수결의 논리에 패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이렇게 자정작용 잘되고 건실한 의사들입니다 라는 이미지 관리를 실패한 이상, 공공의료뿐만 아니라 cctv건 뭐건 계속 논의될겁니다.

파업은 거기에 기름붇는 꼴이죠 뭐. 파업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면 파업 계속 해야죠. 다만 국민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들지 못하는 이상 역풍은 계속 불겁니다.
의사들이 직장인들보다 10배 똑똑하고 10배 돈 많이 벌어도 표는 같은 한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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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7:42 1

전 솔직히 의사들 파업하는 행태 꼴불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별개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건 나름대로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의사들을 무조건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의사업계의 이미지 관리 실패로 인해 정치권에서 공개논의가 되고, 국민여론이 부정적이게 된 순간 의사업계는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시작한거라고 봅니다.
뭐 평생 공부만 한 사람들보고 정치를 잘하라고 하는것도 잔인한 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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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17:47 0

sagedr// 의사업계 이미지 말씀하셨는데 어떤거 말씀이십니까?
의료분쟁? 수술실 cctv?
의료분쟁은 환자 차트 분석하고 사망원인 부검해보기 전에는 누가잘못인지 알수없고, cctv는 득실이 있는문제인데, 이게 원인일까요.
의사들도 기부 많이하는 집단이고,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집단입니다. 환자 돈으로만 보는 의사가 없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일부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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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7:58 0

의사들이 긍정적인 이슈로 뉴스탄게 이국종교수 말고 얼마나 있는지요.
당장 구글에서 2019년 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의사로 뉴스검색해보세요. 제 기준 첫페이지에서 중복뉴스, 드라마 뉴스 빼면 이런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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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7: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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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8:00 0

이걸 의사 이미지관리 잘됐다고 하면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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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눈에쥐났어 2020-09-01 19:36 1

sagedr// 의협이 내세우고자 하는 바는 수긍이 가는데 자기들 목소리에 탄력을 얻기 위해 필요한 명분과 설득력이 상대적으로 미흡하달까

실지 그런 부분도 배제할 수 없지만 이미 엘리트 집단의 밥그릇 싸움으로 인식됐고 언급하신 이미지 쇄신 부분이나 시기적 타이밍 등 여러 요인들이 겹쳐 결국 파업이라는 극단적 카드를 꺼내들게 하지 않았나 봅니다
물론 방어기재로 꺼내든 카드라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의협을 쉴드치는건 아니구요

추진 법안 효용성을 떠나서 의견 나눔 요청 응해주셔서 감사하고 대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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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19:52 0

눈에쥐났어// 저도 의견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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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20:37 0

동네의사 1500만?
저건 과마다 그럴수 있다고 보구요.
성폭력은 실제 필드나가면 반대로 억울하게 신고당하는 의사들도 많아서 참 할말은 많지만..
저분들 실드치는건 아니지만 명확한 유죄로 보이는 것에대해선 처벌해야한다 봅니다. 의협에서도 회원자격박탈 등의 처치는 합니다.
성폭력에 대해선 정말 명확하지않은 경우가 많아서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도 많아서 유죄판결시 의사면허박탈 등 지나친 처벌시 부작용이 크게일어날거같은건 저만그런가요? 지금도 그런사례가 적지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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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20:38 0

게갈// 의사입장에서 말하는거라 이해안되실 수도 있겠으나,
의료소송같은 경우도 의사책임이 없어보이는것도 유죄 판결나오는경우가 적지않게 있습니다.
그런게 면허박탈까지 이어지면 적극적인 치료하기가 참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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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21:05 0

게갈//전 일부의사들의 일탈이나, 범죄에 대해서 규탄하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정상인 사람이 훨씬 많겠죠. 무슨 범죄를 저질렀는지, 무슨 나쁜짓을 했는지 하나하나 세세하게 리뷰할 생각도 없습니다.

문제는 대충 검색해도 긍정적인 이미지보다 부정적인 이미지가 훨씬 더 많다는거죠.
이걸 몇년동안 국민들이 겪었을거고요. 이 시점에서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이미지 관리를 하고 대처를 했어야했는데 그게 안된 스노우볼이 굴러서 지금 이상황을 만든거라 보는겁니다.

국가정책의 타당성을 하나하나 따지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범죄를 저지른 의사 하나하나를 기억하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요?
그냥 국가에서 정책을 추진하는데, 의사들은 평소에 이미지가 별로였어서 개선하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가는 국민이 훨씬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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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21:09 0

그럼 국가에서 그 정책을 왜 추진할까요? 정치인들은 왜 법을 바꾸려고 할까요?
그게 정치적 실적이 될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이겠죠? 걔네도 실적을 만들어야 다음선거 당선될거 아닙니까.

정치적 실적이란, 정말 여러가지 종류가 있겠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내면 지지를 받을거라고 계산했기때문에 정책을 추진하겠죠.
정부나 정치인은 바보가 아닙니다. 선거에서 이기기위해 연구소도 굴리고, 외주까지주고 장기전략 대전략 짜서 임하는 사람들입니다. 의사들이 제기할거로 예상되는 수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민여론이 자기들 손을 들어줄거라고 생각해서 진행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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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21:13 1

까놓고 국민들이 의사들 생활에 대해 얼마나 자세하게 알겠나요.
평소 이미지가 안좋으니 의사들보다 정부편을 드는거겠죠.

정부는 이런걸 염두에 두고 진행하고 있을건데, 의사들은 이런 이미지를 회복시키려고 노력해도 부족할 판에 파업이랍시고 국민여론 안좋아지는 일만하니 답답하죠.

앞으로는 파업해도 의료계에 문제가 없도록 의사 충분히 더늘려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솔직히 자충수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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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21:15 0

sagedr// 정치인들이 바보는 아니죠. 정칙적 이득이 되는것이 무조건 옳은 것인가와 전문가 집단과 공청회 한번안한 정책이 옳은정책일지는 뒤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사들 좋은 기사도 많습니다만, 그런데는 국민 관심도 별로없고 딱히 이슈도 되지 않습니다. 이국종교수님 정도가 예외겠지요.
저도 긍정적인 기사가 그렇게 없나 하고 검색해보니 상당히 나옵니다만, 댓글도 조회수도 별로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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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21:20 1

다음 대통령이 누가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회는 이러쿵저러쿵해도 앞으로 4년 민주당이 먹었습니다.
당장 대통령이 바뀌어도 법안은 민주당이 원하는 방향으로 굴러가요.
지금 당장 의사들한테 정치인들이 굴복한다고 칩시다.
2년뒤 3년뒤에 정치인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의사들이 그렇게까지 파워가 막강해서 국회의원 170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그 국회의원들이 눈치볼 국민여론을 자기손으로 뭉개고 있으니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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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21:24 0

sagedr// 지금 파업해서 얻자고하는게 우리들 수입인가요? 인증받지않은 한약급여화문제, 불공정하고 인프라공급 전혀 생각치않은 대책없는 공공의대설립등을 반대하는겁니다. 180석 무섭죠. 저희도 고소당해 무섭습니다만 잘못된걸 잘못됐다 말하지도 못하는건 아니라봅니다.
국민여론도 두렵습니다만 정부쪽이 대화할의지가 아예 보이지 않는데 어떤식으로 목소리를 내야할까요. 입법일은 코앞에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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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21:28 0

아 그리고 저희가 파워가 막강하다니요ㅋㅋ정치력 없어서 한의사들 약사들에게 항상 밀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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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21:30 1

게갈//저랑 지금 입장이 완전 다르신 상황입니다.
게갈님은 지금 현재, 입법에 저항하시려는 입장인걸로 보입니다.

저는 정치적으로 논의가 된 시점에서 이미 막을 수 없다. 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번 입법은, 미룰수 있을진 몰라도 막을 순 없어요.

쉽게말해서 제가볼때 의사들은 손절해야했습니다. 이번 입법이 죽이되든 밥이되든 받아들이고 문제생기면 어필해서 개정하자고 나왔어야 했어요. 의사들한테 돈을 걷든 어쨌든해서 의사들 선행에 대한 홍보도 하고 이미지관리도 하면서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파업을 선택한 순간 더 아프게 맞을거고, 한번 더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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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21:44 0

sagedr// 음 파업에 참가하는 의사분들 거의모두 정치성향 또는 금전적 이득보단 직업적인 사명감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특히 전공의들은 사직서내고 무료로 환자보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분들에게 손절하니 마니해도 별소용 없을것 같구요.
그런데 입법자체가 논의된 것만으로 답이없는거면 심한거 같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이 잘못된거 하나 바꿀수도 없는 독재사회입니까?
그리고 어차피 의사들 선행은 많이 합니다. 병원마다 의료봉사 분기별로 가는건 보통이고, 개인사비 들여서 해외봉사 가시는 분도 부지기숩니다. 그래봐야 기사나는건 일부고, 알사람만 압니다.
불가피한 선택이였다는걸 일부나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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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22:02 0

게갈// 제가 말하는 손절이란 정치적, 금전적 혹은 개인의 양심이나 명예를 포함한 여러 유무형적인 이익을 손해보는걸 감수해야 했다는 뜻입니다.

입법자체가 논의된 것만으로 답이 없다는 말의 의미는 잘못된거 하나 바꿀수도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국민 다수, 정치인들은 잘못된 거를 바꾸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거를 바꾸고 있다는 사람들(다수)에게 가서 그 잘못된 분야 종사자들이 안바꿔도 된다고 주장해봐야 씨알이나 먹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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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22:07 1

그게 잘못됐다고 부정적 이미지가 많으니까 정치적으로 논의가 된거죠.
제가 파업은 최악의 악수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여기에 있습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의사의 사명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겁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의사의 파업은, 환자의 생명을 버리는 겁니다.

파업하고 단체사직한 순간부터, 의사들은 자신들의 가장 큰 정치적 자산을 잃어버렸습니다. 바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의사라는 자산이죠. 실제로 사직서내고 무료로 환자보는 전공의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근데 파업이라는 상징성은 생각하시는것보다 훨씬 큽니다. 파업은 하던 일을 중지한다는 뜻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중지하고 협상에 나서는것만큼 의사 이미지를 망가트리는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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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1 22:12 1

사직서내고 환자를 볼거면 애초에 파업이란 표어를 쓰면 안됐어요.
항의같은 좋은 단어 많은데 왜 굳이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어휘를 선택했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단체사직하고 무료로 환자봐주는 '항의'" 가 훨씬 국민여론을 사는데 좋아보이는데 왜하필 파업이란 단어를 선택했고, 홍보했는지... 그리고 일부 파업을 진짜 실천에 옮기는 사람들도 있겠죠.저는 의사들의 항의와 반발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정치적으로 너무 잘못된 수단을 썼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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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22:35 0

sagedr// 의료체계를 바꿀땐 대부분 그집단과 협의를 거쳐서 합니다. 외국도 다 그렇고 심지어 유신정권때도 협박이지만 협의과정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협의한번 공청회한번 없이 졸속법안 통과시키는걸 보고있어야합니까?
의사들은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어휘를 쓰면 안됩니까ㅎㅎ거기다 필수의료인력은 계속해서 남겨왔고 이것까지 빼진 못할겁니다. 목소리 들어주는곳이 없으니 마지막 카드로 파업을 한겁니다. 항의요? 수차례 연락시도했지만 받지도않는데 항의를 어떻게합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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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1 22:37 0

솔직히 말씀드려서 연대의대 서울삼성병원 등에서 성명서 발표한건 읽어보셨습니까? 물론 발표는 했지만 보시진 못했을겁니다. 언론에서도 크게 다루지 않고 사람들도 의사 목소리엔 큰관심 없으니까요.
한번 찾아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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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눈에쥐났어 2020-09-02 01:22 0

게갈// 개인적으로 관심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 말씀대로 찾아봤는데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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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눈에쥐났어 2020-09-02 0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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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눈에쥐났어 2020-09-02 01:31 0

성명서대로라면 정부의 공권력 행사 수위도 그렇고 왜 국민의 뜻이라는 명분을 충분히 갖췄음에도 재논의와 재논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 방향성의 명문화를 기피하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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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3 게갈 2020-09-02 01:46 0

눈에쥐났어//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8260046739633&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gjXSY2gjhjRKfX2hgj9Rg-Yihlq

와 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기사에선 전문인용한곳이 없네요ㅎㅎ검색해서 퍼왔습니다
교수님들 성명문보단 저게 좀더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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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눈에쥐났어 2020-09-02 02:25 1

게갈// 링크 감사합니다
다 읽어 봤는데 역시 처음 생각대로 의사분들 지지하는 방향으로 마음이 더욱더 기우네요

저걸 다 읽고도 고작 밥그릇 싸움으로 치부한다면 고개가 갸우뚱해지겠어요
조목조목 설명이 다 잘되어 있는데 이걸 전문 인용한 언론기사 하나 찾기 어려운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 만큼 현 정부가 이걸 잘 이용해먹고 있다는 방증이겠죠
정치인들이 왜 정치인인지 잘 설명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이번 법안은 무조건 재논의 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정부도 재논의 과정을 통해서 협상안 명문화 시켜 국민들에게 재공포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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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게갈 2020-09-02 08:10 0

눈에쥐났어// 응원 감사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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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파파나치 2020-09-02 14:23 0

게갈// 쭉 보니까 sagedr 이 사람이 순 감정에 호소해놓고 개털려놓고 댓글 많이 다니까  의견주고 받은거로 착각하는 병신새끼였네요.

루리웹 클리앙에서 자기가 시전하는 논리 맞다고 공감하고 맞장구 쳐주니까 그게 진짜 논리적으로 맞는 소린줄알고 자기 안방 벗어나 다른곳에서 시전하니까 밑천드러나 탈탈탈 털리네요.

오늘의유머 시사게시판에서 문케어때 의료게시판 와서 깽판치는 패턴과 어찌 똑같다냐, 사명감, 히포크라테스, 밥그릇 , 최대집  에휴

존나 이기적인 병신새끼들인게 지들 직업 부당한 부분 가지고 파업하면 사명감에 밥그릇 운운하면 지랄 발광할거면서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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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파파나치 2020-09-02 14:27 0

게갈// 저런애들은 정치 진영논리에 휩쓸려 눈이랑 귀닫고 혀는 안뽑은채

의사가 파업을 한건만 생각하고 그 파업이 '왜'  '누구' 때문에 했는지는 '보고도 못본척' 하는 새끼들이예요.  주둥이로는 입바른소리 겉으로 지껄이지만 실제로 행동은 정반대로 따로노는 위선자 새끼들이죠.

자기 가족 택시에 치여 죽어도 택시운전자가 죽인게 아니라 택시가 죽인거니까 운전자는 죄가 없습니다 라고 안할걸요

툭하면 직업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좋은게 우체부랑 소방관 말고 뭐있나?
지들 사이트에서 대중들은 돌아섰다는 쒸익쒸익 하고 정신승리 하고 있을것이지
일베충처럼 왜 기어 나와서 설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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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파파나치 2020-09-02 14:30 0

게갈//  저 병신 쓰레기의 새끼가  당당하게 좆논리 펼친게


'전 당연히 지지자들하고 국민여론 등에 업기위해 이 시기에 추진했다고 생각함.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거임, 지딴엔 킹주주의 원리라고 착각하지만 지들이 하는건 희생을 강요하는 전체주의임,

그래놓고 보수 일베충이 빨갱이 몰이니 공산주의니 하는거 존나 깔본다는 위선에 토악질나옴.  이기적인것도 적당히 해야지 지 직업가지고 정치인들이 저런 표를 위해 개짓거릴 하면 지랄 발광할거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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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눈에쥐났어 2020-09-01 11:26 0

의사는 공공재다?

왜 하필 지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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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1 앙꼬찐빵 2020-09-01 14:04 0

아무리 의사를 욕하더라고 흉부외과 선생님들은 욕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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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1 앙꼬찐빵 2020-09-01 14:08 0

그들은 돈 못번다. 선생님들 한명 당 보통 4건이상의 소송이 걸려있다.
우리나라는 사람 죽으면 소송부터 걸고 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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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0 아닌데에 2020-09-01 22:42 0

댓글 미친 대깨문들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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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寒氷地獄 2020-09-01 23:54 0

ㄹㅇ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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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3_0103 에카 2020-09-02 00:24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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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8_5481432 Empresse 2020-09-02 07:42 0

대깨문들은 대가리를 직접 깨봐야 될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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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8 아죽겠네 2020-09-02 11:31 0

좌표 찍었음 평소엔 안보이던 사람들이 여기선 열변을 토하네 그냥 그런갑다 의견 하나쓰고 가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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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4 게갈 2020-09-02 11:36 0

좌표를 왜찍습니까ㅋㅋ평소에 안보이는건 눈팅족이라 그렇고 저랑 연관된 분야라 열변토하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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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눈에쥐났어 2020-09-02 12:17 0

망상에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편협한 사고방식

타인들 의견은 이렇구나 안 보이던 사람들이 열변 토할 정도로 관심을 많이 가지는구나 하고 가면 될 일을 굳이 거들럭 거리고 가네

하고자 하는 말이랑 지가 쓴 글이랑 매칭이 안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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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2 13:39 0

정작 저랑 토론하신 분들이랑은 나름 예의갖춰서 의견교환했는데 댓글은 대깨문이니 뭐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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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파파나치 2020-09-02 14:15 0

존댓말 쓴다고 예의가 아니니까 그러지.

순 감정에 호소해놓고 의견교환이라네
일방적으로 처 털리고 발려놓구선 댓글 오가면 주고받은줄 아나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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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2 17:33 0

일단 모르는 사람과 의견교환, 토론할때는 가급적 존댓말 하는 편임. 그게 예의고
두번째로 난 감정에 호소한적도 없고, 정부를 옹호한적도 없고, 의사들의 모든 행위에서 파업하나만 정치적인 실수라고 깠음.

나름대로 논리와 근거를 갖추고 의견을 냈는데 단지 나랑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예의가 아니다. 라고 평가하는게 전체주의란다.

내가 언제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의사분들을 비하했냐? 정부를 옹호했냐?
정치인들이 저렇게 나오는건 정치인입장에서 당연할거고
의사분들이 파업이란 수를 선택한건 의사분들 본인들에게 더 역풍이 불거라는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제 3자가 지랄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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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2 17:36 0

사장이 인건비 아끼려고하는게 당연하고, 사원이 연봉 올리려고 하는게 당연하듯
의사들이 자기들의 권익을 위해 시위하거나 항의하는 거 뭐라고 할생각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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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3_54587654 제프다니엘스 2020-09-02 17:39 0

개같이 구글링 한 거 몇개 긁어다가 일반화 오류부터 정확한 팩트 체크 된 거 하나없는 말들로 지랄해놓고 유식해보인다고 생각함? 니 좆빠는 소리에도 욕이 목젖까지 차올랏을텐데도 참은 상대방이 대단해보일뿐임 당당하면 니 댓글 긁어다가 그냥 회사나 주변 사람들한테 보여줘봐라 뭐라고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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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2 17:46 0

세상이 어떻게 흑백 좌우로만 나뉘냐. 내가 파업이라는 행위 단 하나만 반대했다고 대가리가 깨졌다고 말하는거보면 누가 극단적인지 생각해봐라.

시발 누구를 깔때도 있고 빨때도 있는거지 지들이 극우라는걸 꼭 티를 내고다녀요.
세상에 언터처블 성역이 어디있냐 파업 반대하는 사람들 다 대깨문이면, 병원가야하는 할아버지들도 대깨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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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2 17:48 0

국민여론조사라도 가져와? 여론이 안좋은것도 뇌피셜이고, 파업 지지 못받고 있는것도 뇌피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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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2 17:50 0

정치인들이 표심따라가는것도 뇌피셜이고, 선출된 권력이라는것도 뇌피셜이니? 하여간 그놈의 팩트팩트 거리기는 교과서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부분이나 읽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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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파파나치 2020-09-02 18:07 0

지 깐다고 남을 극우로 모는 시점에서 니새끼는 설득력이 0프로예요

짜피 국민조사도 니새끼가 원하는 통계만 선.택.적 으로 가져올거고
국민이 여론조사로 원하면 그게 올바르다고 생각가지는거 자체가 편협그자체.

왜 여윽시 극우,  독재 원한다고 지껄이게?
별 병신의 새끼가 아갈은 드럽게 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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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파파나치 2020-09-02 18:08 0

sagedr// 대중은~~~이미~~~ 돌아섰다~~~! 그러니 ~~~ 민심은 천심이오  우리가 하늘의 뜻!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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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2 18:14 0

파파나치// ㅋㅋ 리얼미터 여론조사가 맘에 안들면 다른 여론조사 결과 가져오던가..팩트거리더니 팩트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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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4_655846 sagedr 2020-09-02 18:16 0

니가 지금 비하발언 말고 가져온 팩트 뭐가 있는데 팩트체크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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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8 파파나치 2020-09-02 18:18 0

sagedr// 니 새끼가 위에서 팩트체크는 커녕 근거를 넘어선 범좌의 오류 일반화의 오류 다 저지르는데 리플에서 논리를 찾는 이유라도?

웃기는 병신의 새끼네, 이기적인것도 정도껏해야지 니 직업이나 말해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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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3_54587654 제프다니엘스 2020-09-02 17:42 0

나름 논리와 근거를 갖췃다고? 대체 어디에? 구글링한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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