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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라1
2020-02-2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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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는 상대방한데 좋은모습만 보이고 싶으니깐 서로 어느정도 가식을 떨수 밖에 없음. 이는 동거를 해도 마찬가지. 동거가 끝나면 남남이라는 생각과 상대방의 인생을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있어서 본성을 어느정도 숨기게 됨. 반면 결혼하게되면 법적으로 묶이고 가족과 가족이 묶이고 내가 가진 인간관계와 그사람의 인간관계가 섞인다. 이혼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막상 맞닥뜨리면 연애때 헤어지는거 처럼 절대로 쉽게 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