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코 | 2020-02-05 18:03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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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
2020-02-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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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노량진 같은데 다니는건
인프라나 배움의 기회도 좋은건 사실이지만
사실 남들이 하니까 따라해본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장수생이라면서 좋게 포장은 하지만 그 시간 동안 노력한게
설령 자기가 필사적으로 했다고 하더라도 성과가 없으면 본인이 더 자괴감 들음.
자존감의 저하는 결국 시험 당일날에도 컨디션에서 나타나고...
주변에서 1~2년 짧으면 반년만에 붙었다는 사람들은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착실하게 공부해서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고
오래 한 사람들은 학교 다닐때 공부를 조금 소홀히 한 경우도 많고
혼자 공부하니까 주변 유혹에 넘어간 경우도 많이 있음.
당장 친구도 전역하고 6년째 공시준비하는데 소득 없는거보면
노는게 더좋다고 지도 그러니까 연락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