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퍼슨 | 2013-06-11 13:40
안녕 내소개를 하자면 군인이고 현직 27살 2함대에서 근무중인 해군중사야.
20살때 부사관 지원하고 부사관 시험 합격해서 하사달고 장기복무 붙고 중사진급 한지 얼마 안됬다.
오늘 여자친구랑 싸웠는데 정말 참다못해서 여친한테 말좀 했더니 삐져서 답장아예 안해버리네
내 여친이 정말 그동안 항상 군바리 군바리 하고 말하고 다닌다 정말 웃기지않냐?
남자친구가 군인인데 내앞에서 군바리니 땅개니 그런말하면 지 남친이 그래도 기분 껄끄럽겟구나
이런걸 전혀 생각 못하는건지 오늘 여자친구가 지하철에서 군인 한명이랑 트러블이 있었나봐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여친이 잘못한건데 하도 ㅈㄹ하길래 좀 싸움








진짜 눈치가 없는건지 무식한건지 멍청한건지 이제 질렸다 답장도 없다 헤어질란다.
결혼까지 생각한 상대였는데 내가 바보였지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내인생만 망쳐먹겠더라
니들이 흔히 말하는 김치년이란게 이런여자 일수도 있겠다.
사병이든 부사관이든 장교든 다 같은 나라지키는 군인인데 한쪽만 욕한다는게 말이되냐?
너희들도 2년간 군대 갖다오는거 난 정말 고맙고 존경스럽고 군대가는 남자들이 자랑스럽다 생각한다.
키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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