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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 남자 헤어스타일 변천사

nlv87 야나코 | 2020-01-02 15:24

1. 80년대 중반까지는 남학생들은 장발이 대세였습니다. 귀와 목덜미까지 모두 덮어버려, 뒤에서 보면 남녀가 구별이 안될 정도였죠.

 

2. 80년대 후반부터는 앞머리를 이등분하는 게 유행하기 시작했으며, 전체적으로 머리 길이 또한 굉장히 짧아졌습니다.

 

3. 90년대 초반에는 짧고 스포티한 머리가 유행하기 시작했는데요, 깔끔하고 샤프한 이미지를 주면서 90년대 중반까지 유행했습니다.

 

4. 90년대 중반에 HOT가 등장하면서 커튼 머리와 화려한 염색을 시전했으며, 이러한 경향은 2000년대 초반까지 이어지게 됐습니다.

 

5. 2003년부터는 남학생들의 뒷머리가 과도하게 길어지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샤기컷의 전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6. 2004년~2009년은 샤기컷 시대가 개막합니다. 처음에는 살짝 가벼운 느낌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가 길어지기 시작하더니, 이후 울프컷 시대가 개막하죠. 샤기컷 시대가 저물때 쯤 이른바 쑥대머리가 잠시 유행하기도 했다네요.

 

7. 2009년 김현중이 머리를 깎자마자 이른바 댄디컷 시대가 개막하게 됩니다. 특히 샤이니의 태민이 댄디컷의 일종인 바가지머리를 대 유행시켰죠. 이후 댄디컷에 펌을 넣는 머리가 유행했다네요.

 

8. 댄디컷 유행이 지나가고, 투블럭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2010년 후반에는 투블럭 가르마 펌부터 시작해 투블럭 댄디컷, 소프트 투블럭등 많은 아류작들이 유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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