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코 | 2019-11-27 18:02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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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
2019-11-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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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잡고 전교생 조용히 시킨다고 얼차려 받을때 초5 때부터 존나 불합리한거라 느낌
물론 효과야 좋음. 단체로 힘들어서 조용해지니까.
기강 해이하다고 기강 잡겠다며 목소리 크게 내라하고 자신감 길러준다고 그러는데
무슨 말 하려는지 이해는 가는데, 모두가 그걸 맞춰서 갈 수는 없다 이거임.
그 어린 나이엔 그냥 저 아저씨들 지들 쌓인거 우리한테 화풀이 한다 라는 감정밖에 안 들어서 좋은 감정이 안들었음.
그런데 사람은 떨어지는 낙엽을 봐도 깨닫는 사람도 있듯이, 거기서 무언가 깨달은 애들도 있을테지만
아마 대다수의 학생들은 '아 시발 내가 여기 왜왔지?' 란 생각이 먼저 들지 않을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