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코 | 2019-11-14 10:24
#.사건개요
1. 최초 발견자분이 배변 봉투 안에 많은 양의 따뜻한 물과 함께 여기저기 구타흔적이 있는 강아지를 발견하시고 하룻밤 집에서 재움. (이 때는 아가가 겁먹어서 오줌을 많이 쌌다고 생각)
2. 다음날, 눈에 실핏줄이 터지며 쇼크가 옴. 시보호소 위탁병원에 데려가서 산소방 들어가 수액과 영양제로 응급처치. (담뱃불에 지져지고 한쪽 눈은 안구함몰, 타박상 등의 상처는 있었지만 가장 심각한 전신화상은 털에 가려져 몰랐음)
3. 털에 가려진 전신 피부에 화상 열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심각하게 피부 손상 오기 시작.
4. 큰 병원으로 옮김. 아가와 있던 물이 오줌이 아니라 끓는 물이였고 이로 인해 전신화상을 입었다는걸 알게됨.
5. 결국 안탑깝게 2개월만에 세상을 떠남
6. 현재 학대범 처벌 청원 진행중이라고 함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489
야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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