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아쪼 | 2019-11-07 22:03












판타지아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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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
2019-11-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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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자들이 갑작스레 혹은 자연스레 부모님을 잃고나면 홀로 서있는 고립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현대 사회가 결혼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현실을 많이 망가뜨려 놓은건 사실이고
저런 글을 보더라도 별로 감화되지 않을 수 있단 것도 압니다.
그렇다해도 결혼이 인생의 무덤이고 지옥의 시작이다 하더라도
우리네 아버지 어머니가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것도
그 두분이 서로 사랑하여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강요하는 이유로 부족하겠지만,
세상에 무조건 좋은 것과 무조건 나쁜 것은 나눌 수 있는게 아니란 것만 말씀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