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나코 | 2019-10-13 10:42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가 성추문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어느 목사님의 이중생활'편이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성락교회 김기동 원로 목사의 성추문 의혹 관련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PD수첩'측은 제보자로부터 입수한 김기동 목사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20대로 추정되는 젊은 여성과 호텔에 들어가는 김기동 목사의 모습이 담겼다.
'PD수첩' 제작진은 김기동 목사와 해당 여성이 만남을 가진 횟수가 총 10차례로 확인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만남을 가진 것으로 파악했다.
한편 김기동 목사 측은 해당 여성과의 성추문 의혹에 대해 "해당 여성 교인의 가족은 40년 넘게 성락교회에 다닌 가정이다. 김 목사가 가족 전체를 각별히 여기고 있으며 영상 속 여성 교인을 손녀처럼 아끼고 있다. 위로와 격려 차원에서 대화를 한 것이지, 부적절한 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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