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절대 못키움 남편마음 200% 공감됨 돈의 여유가 있건 없건 키우고 싶지 않음 돈을 떠나 애새끼 하나 키우는데 성장과정이나 기타 등등 각종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내애도 아니고 형제나 남매의 애도아닌 그렇다고 친척 애도 아닌 어디서 별 그지깽깽이 같은게 온걸 그걸 키움? 흥신소에 의뢰해 애새끼 싸지르고 도망간년 찾아내서 그쪽에다 냅다 던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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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2019-09-18 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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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제공한 시아버지라는 사람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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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라12019-09-19 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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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셨네. 영화만들어도 될 듯한 스토리다. 글쓴이 남편 시어머니 막내의 고통이 절절히 느껴진다. 밖에서 애 싸지른 시아버지가 죄악인데 주변 모두가 고통받는구나. 나라면 양자로 키울거 같다. 애기가 미안하다고 하는데 애는 정말 잘못한거 하나 없거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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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Rustic2019-09-20 0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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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뻘인 동생이라.. ㅋㅋㅋ
진짜 대단하다.. 저 며느리가 대단하네 진짜
남편이 이상한게 아니라 며느리가 대단한 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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φNg2019-09-20 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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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이유땜에 빡치는건 이해 가능한데
결국 기르게 된 애한테 성질내는건 남편이 걍 덜된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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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렌스2019-09-24 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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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른이네...
대단하시다 란 말뿐
남편분도 공감이 됨
아버지란 존재가 생각보다 아들에겐 큰 영향을 주는데
흠없던 존경하던 아버지가 혼외 자식이라 하면 흠...